놀란의 '오디세이' 886만 돌파 — 외화 최초 기록 쓰며 천만까지 초읽기

오디세이 천만 초읽기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오디세이’가 개봉 4주차 주말(8월 28~30일)에 105만8643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고, 누적 관객 886만4951명을 기록했습니다.
  • 왜 중요? 올해 개봉한 외화 중 관객·매출 1위이며, 4주 연속 주말 1위입니다. 이르면 이번 주 천만 관객 돌파가 예상됩니다.
  • 속도 기록: 개봉 24일 만에 800만을 돌파해 올해 800만 고지를 밟은 작품 중 가장 빠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8월 31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오디세이’는 개봉 4주차 주말에도 105만 명 이상을 불러모으며 누적 관객 886만4951명을 달성했습니다. 올해 개봉한 외화 가운데 가장 많은 관객을 동원한 작품이 됐고, 올해 전체 개봉작으로 넓혀도 ‘왕과 사는 남자’(장항준 감독, 1692만 명)에 이은 2위입니다.

특히 개봉 후 24일 만인 8월 28일에 8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올해 800만을 넘긴 작품 중 최고 흥행 속도를 보여주고 있어, 이르면 이번 주말 천만 돌파가 가능하다는 예측이 나옵니다. 천만까지 남은 관객은 약 110만 명입니다.

숫자로 보는 ‘오디세이’ 흥행

항목 수치
누적 관객 886만4951명 (8월 30일 기준)
4주차 주말 관객 105만8643명 (8월 28~30일)
주말 박스오피스 4주 연속 1위
800만 돌파 개봉 24일 만 (올해 최고 속도)
올해 외화 순위 관객·매출 1위
올해 전체 순위 2위 (‘왕과 사는 남자’ 1692만에 이어)
천만까지 약 110만 명

배경 — 어떤 영화인가

‘오디세이’는 고대 그리스 시인 호메로스의 서사시 ‘오디세이아’를 스크린에 옮긴 작품입니다. 트로이 전쟁을 끝낸 영웅 오디세우스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는 기나긴 여정을 그렸습니다. ‘인셉션’, ‘오펜하이머’의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연출했고, 맷 데이먼, 톰 홀랜드, 앤 해서웨이, 샤를리즈 테론 등 화려한 캐스팅이 화제를 모았습니다.

외화의 천만 돌파는 한국 극장가에서 손에 꼽는 기록입니다. 여름 성수기가 끝난 4주차에도 주말 100만 명대를 유지하는 뒷심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오며, 같은 기간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854만, 글로벌 흥행 역대 4위 진입)와의 외화 맞대결에서도 앞서 나갔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관람 계획이 있다면: 4주차에도 주말 100만 명대가 드는 만큼 IMAX 등 특수관은 여전히 주말 예매 경쟁이 있는 편입니다. 5주차에도 예매율 1위를 유지 중이라는 보도가 있어 상영관 축소는 당분간 크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 극장가 전체: 놀란 영화의 장기 흥행은 ‘오펜하이머’ 등 감독 전작의 재조명으로도 이어지는 흐름입니다. 침체 이야기가 나오던 극장가에 여름 내내 대형 흥행작 두 편(오디세이·스파이더맨)이 관객을 견인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천만 돌파는 언제쯤인가요?
남은 관객이 약 110만 명이고 4주차 주말에만 105만 명이 들었습니다. 평일 관객을 더하면 이르면 이번 주 중, 늦어도 다음 주말 전후 돌파가 유력하다는 예측이 나옵니다. 확정 시점은 통합전산망 집계로 확인됩니다.

Q. 외화가 천만을 넘긴 적이 있나요?
‘아바타’ 시리즈 등 소수 작품만이 달성한 기록입니다. ‘오디세이’가 돌파하면 외화 천만 클럽에 새 이름을 올리게 됩니다.

Q. 올해 1위 영화는 무엇인가요?
한국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1692만 명으로 올해 전체 1위입니다. ‘오디세이’는 외화 1위이자 전체 2위입니다.

앞으로 지켜볼 것

  • 천만 돌파 확정 시점과 최종 스코어
  •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와의 외화 흥행 경쟁 — 글로벌 역대 순위 변동
  • 놀란 감독 차기작 소식에 미칠 영향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