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비티 감독이 처음 한국에 온다 — 알폰소 쿠아론, 아들과 함께 부산국제영화제 찾는다

영화 필름과 우주를 표현한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부산국제영화제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10월 열리는 제31회 영화제에 참석한다고 9월 18일 밝혔습니다. 쿠아론 감독의 첫 한국 방문입니다.
  • 왜 중요? 개막식 참석과 그래비티 아이맥스 특별 상영, 스페셜 토크, 마스터 클래스까지 예정돼 있습니다. 아들 호나스 쿠아론 감독의 신작도 초청돼 부자의 작품을 함께 볼 수 있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10월 6~15일, 아카데미 감독상 2회(그래비티·로마), 호나스 쿠아론 신작 가바초 챔피언 아시안 프리미어.

무슨 일이 있었나

데일리안 보도에 따르면 쿠아론 감독은 영화제 기간 개막식을 비롯해 그래비티 아이맥스 특별 상영과 스페셜 토크, 마스터 클래스 등 공식 일정을 소화합니다. 그래비티는 상영 후 쿠아론 감독이 직접 참석하는 스페셜 토크가 이어집니다. 마스터 클래스에서는 자신의 작품 세계와 촬영, 편집, 연출 과정에서 내린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쿠아론 감독은 멕시코 출신입니다. 이 투 마마,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칠드런 오브 맨, 그래비티, 로마 등을 연출했습니다. 이 투 마마로 2001년 베니스국제영화제 각본상을, 로마로 2018년 베니스국제영화제 황금사자상을 받았습니다. 아카데미 시상식에서는 그래비티와 로마로 두 차례 감독상을 거머쥐었습니다.

숫자로 보는 쿠아론 감독과 부산국제영화제

항목 내용
영화제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2026년 10월 6~15일
쿠아론 감독 일정 개막식, 그래비티 아이맥스 특별 상영·스페셜 토크, 마스터 클래스
대표작 이 투 마마,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칠드런 오브 맨, 그래비티, 로마
베니스영화제 2001년 각본상(이 투 마마), 2018년 황금사자상(로마)
아카데미 감독상 2회(그래비티, 로마)
호나스 쿠아론 신작 가바초 챔피언(월드 시네마 부문, 아시안 프리미어)

배경 — 그래비티를 함께 쓴 아들도 부산에

이번 방문이 특별한 것은 아들과 함께라는 점입니다. 그래비티는 우주 공간을 배경으로 한 시각적 연출로 주목받은 작품인데, 아들 호나스 쿠아론 감독과 함께 각본을 썼습니다. 이 작품이 영화제에서 아이맥스로 다시 관객을 만납니다.

호나스 쿠아론 감독도 부산을 찾습니다. 그는 그래비티 공동 각본을 쓴 뒤 디시에르토, 내 친구 추파카브라 등을 연출했습니다. 신작 가바초 챔피언은 미국에서 살아남기 위해 분투하는 멕시코 이민자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후안 다니엘 가르시아 트레비뇨, 에디 마산, 로자리오 도슨 등이 출연합니다. 월드 시네마 부문에 초청돼 아시아에서 처음 상영되고, 상영 후 호나스 감독이 참석하는 관객과의 대화도 열립니다. 호나스 쿠아론은 알폰소 쿠아론, 가브리엘라 로드리게스와 함께 제작사 에스페란토필모이를 통해 제작에도 참여했습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는 아버지의 그래비티와 아들의 가바초 챔피언이 나란히 상영돼 두 사람의 작품 세계를 함께 만날 수 있게 됐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영화 팬: 아카데미 감독상 2회 수상자의 첫 내한입니다. 그래비티를 아이맥스로 보고 감독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드문 기회입니다.

영화 공부를 하는 사람: 마스터 클래스에서 촬영, 편집, 연출 과정의 선택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라, 영화 제작에 관심 있는 사람에게 특히 유용할 수 있습니다.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을 관객: 영화제는 10월 6일부터 15일까지 영화의전당을 비롯한 부산 일대에서 열립니다. 상영 시간표와 예매 일정은 영화제 공식 안내를 확인하면 됩니다.

부자의 필모그래피 한눈에

감독 주요 작품
알폰소 쿠아론 이 투 마마,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칠드런 오브 맨, 그래비티, 로마
호나스 쿠아론 그래비티(공동 각본), 디시에르토, 내 친구 추파카브라, 가바초 챔피언

아버지 알폰소 쿠아론은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각본상(이 투 마마, 2001)과 황금사자상(로마, 2018)을 받았고, 아카데미 감독상을 두 번(그래비티, 로마) 받았습니다. 아들 호나스 쿠아론은 그래비티의 공동 각본가로 출발해 연출가로 활동 영역을 넓혀 왔고, 이번 신작에서는 제작에도 참여했습니다. 두 사람의 작품이 같은 영화제에서 나란히 상영되는 것이 올해 부산국제영화제의 볼거리 가운데 하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쿠아론 감독이 한국에 온 적이 있나요?
이번 부산국제영화제 참석이 첫 한국 방문입니다.

Q. 어떤 작품이 상영되나요?
알폰소 쿠아론의 그래비티가 아이맥스로 특별 상영되고, 호나스 쿠아론의 신작 가바초 챔피언이 월드 시네마 부문에서 아시안 프리미어로 상영됩니다.

Q. 그래비티는 누가 각본을 썼나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이 아들 호나스 쿠아론과 함께 썼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것

  • 부산국제영화제의 상영 시간표와 예매 일정 발표.
  • 쿠아론 감독의 마스터 클래스와 스페셜 토크 내용.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