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률 8%라던 중소기업 퇴직연금 푸른씨앗, 원금손실 근로자 1년 새 5배 급증

중소기업 퇴직연금 원금손실을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이종배 국민의힘 의원실이 근로복지공단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중소기업퇴직연금기금(푸른씨앗)에서 퇴직급여 지급 당시 납입 원금보다 적게 받은 근로자는 지난해 177명에서 올해 8월까지 988명으로 늘었습니다.
  • 왜 중요? 공단은 지난해 8%대 수익률을 홍보해 왔지만 실제 퇴직급여를 받는 과정에서 원금손실을 본 근로자는 제도 도입 이후 가장 많았습니다.
  • 핵심 숫자: 올해 8월까지 원금손실 근로자 988명, 손실액 9500만 원, 지급자 중 비율 2.2%, 지급 지연 7450건, 기준가격 적용 불일치 154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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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구직자 절반 이상이 한국 기업 취업 희망 — 정보는 부족하고 위계 문화는 걱정

일본 구직자의 한국 기업 인식을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한국무역협회 도쿄지부가 20일 발표한 2026년 일본 대학생·구직자 취업 의식 조사에서 일본에 있는 한국 기업에 취업을 희망한다는 응답이 50.8%로 절반을 넘었습니다.
  • 왜 중요? 한국 현지 취업을 희망한다는 응답도 46.1%로 희망하지 않는다(23.3%)는 응답의 약 2배였습니다. 다만 한국 기업에 대한 구체적 정보는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핵심 숫자: 한국 기업 정보 보유 39.1%, 긍정 이미지 1위 글로벌화 진전 70.4%, 부정 이미지 1위 치열한 경쟁 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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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다카이치 정권 1년 경제 성적표 — 주가 32% 올랐지만 월급은 1%, 국채금리는 3% 돌파

일본 다카이치 정권 1년 경제를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정권이 출범 1주년을 맞아 경제 성적표가 공개됐습니다. 주가와 실질임금은 올랐지만 재정 확대에 따른 금리 상승과 엔화 약세가 부담으로 떠올랐습니다.
  • 왜 중요? 일본 경제 변화는 환율과 금리를 통해 한국을 포함한 주변국 시장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이 글은 정치적 평가 없이 보도된 지표만 정리했습니다.
  • 핵심 숫자: 닛케이지수 4만9316에서 6만4916(+31.63%), 실질임금 월평균 +1%(8개월 연속 증가), 일본은행 정책금리 0.5%에서 1.25%, 10년물 국채금리 1.65%에서 2.9%대, 엔화 달러당 151엔에서 158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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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원 2주에 5000만 원부터 95만 원까지 — 서울 민간 평균 543만 원, 공공은 전국 29곳뿐

산후조리원 비용 격차를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보건복지부가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기준 서울 민간 산후조리원의 평균 이용료는 543만 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 왜 중요? 가장 비싼 특실은 2주에 5040만 원으로 반년 전 4020만 원보다 1020만 원 올랐습니다. 반면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공공산후조리원은 평균 이용료가 서울도 229만 원이고, 충북은 95만 원입니다. 그러나 공공산후조리원은 전국에 29곳뿐입니다.
  • 핵심 숫자: 산모의 85.5%가 산후조리원 이용, 평균 12.6일 체류, 전국 일반실 2주 평균 372만 원, 특실 평균 543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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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연간 투자 전망 20% 낮췄다 — AI·로봇 전환 속도는 기대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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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요약

  • 무슨 일? 서울경제 보도에 따르면 테슬라는 21일(현지시간) 3분기 매출이 280억5000만 달러라고 공시했습니다. 1년 전(281억 달러)과 비슷한 수준입니다. 동시에 연간 자본지출 목표를 250억 달러 이상에서 200억 달러로 낮췄습니다.
  • 왜 중요? 전기차 중심 사업을 AI와 휴머노이드로 전환하려 했지만 투자가 목표에 못 미치고 전기차 판매도 부진합니다. 공시 이후 주가는 시간외거래에서 하락 전환했습니다.
  • 핵심 숫자: 3분기 자본지출 47억 달러(예상 79억 달러), 전기차 판매 48만6532대(-2%), FSD 구독자 174만 명(+67%).

이 글은 특정 종목 투자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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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생명체 단서를 찾고도 못 가져오는 미국 — 중국이 먼저 화성 돌을 가져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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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일? 조선일보 보도에 따르면 NASA(미 항공우주국)가 화성에서 생명체가 살았는지 밝혀줄 단서가 될 수 있는 돌을 발견했지만 지구로 가져오는 계획은 비용 문제로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왜 중요? 그 사이 중국이 먼저 화성의 돌을 지구로 가져올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화성 표면에서 로켓을 쏘고 궤도에서 시료 용기를 붙잡는 데 성공한 나라는 아직 없습니다.
  • 핵심 숫자: 퍼서비어런스 누적 주행거리 45.22㎞(지구 밖 최장), 회수 비용 최대 110억 달러(약 14조6000억 원), 착륙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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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생산자물가 두 달 연속 상승 — 배추 42.9%·주택용 전기 13.4%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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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요약

  • 무슨 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올해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129.78(2020년=100)로 전월(129.58)보다 0.2% 올랐습니다. 7월 0.4% 하락한 뒤 8월 0.1%에 이어 두 달 연속 올랐습니다.
  • 왜 중요? 추석을 앞두고 농축산물 수요가 늘고 여름철 전기요금 감면이 끝난 영향입니다. 기업의 생산비용 부담이 쌓이면 소비자물가에 상승 압력이 될 수 있다는 한은의 설명이 있습니다.
  • 핵심 숫자: 농림수산품 2.6%, 배추 42.9%, 쇠고기 10.4%, 주택용 전력 13.4%, 산업용 도시가스 6.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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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잠자는 계좌 3억4000만 개 — 4년 새 29% 늘었다, 내 휴면 계좌는 어떻게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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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일? 국회 정무위원회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이 금융감독원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금융권의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와 휴면금융자산 계좌는 총 3억4191만 개였습니다. 2021년 말 2억6440만 개보다 7751만 개(29.3%) 늘었습니다.
  • 왜 중요? 금융회사가 휴면금융자산 환급에 나서고 있지만 계좌는 계속 늘고 있어 고객 안내 체계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 핵심 숫자: 장기 미거래·미청구 계좌 1억9503만 개, 잔액 14조1857억 원, 지난해 환급 5488억 원(약 830만 계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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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병원 진료비 병원마다 최대 110배 차이 — CT 25만 원부터 150만 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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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받은 2025년 전국 동물병원 진료비 현황조사에서 동물병원의 주요 진료 항목 가격이 병원에 따라 크게 달랐습니다.
  • 왜 중요? 가장 격차가 큰 항목은 상담료로 최저 1000원, 최고 11만 원, 즉 110배 차이였습니다. 반려인의 비용 부담을 줄이려면 진료비 공개 확대와 표준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 핵심 숫자: 초진 진찰료 61배, 심장사상충 예방비 90배, 광범위구충 예방비 105배 차이, CT 촬영비 평균 60만1333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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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학점제로 과목은 늘었는데 교사는 4년 새 7800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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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요약

  • 무슨 일? 국회 교육위원회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이 교육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전국 공·사립 고교생은 2022년 125만1423명에서 올해 126만8595명으로 1.4%(1만7172명) 늘었습니다. 같은 기간 교과교사는 9만6119명에서 8만8302명으로 8.1%(7817명) 줄었습니다.
  • 왜 중요? 학생이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는 고교학점제를 지난해 고교 1학년부터 전면 도입했는데, 다양한 과목을 가르칠 교사가 오히려 줄고 있습니다.
  • 핵심 숫자: 2027학년도 공립 중등 교과교사 신규 선발 4932명(전년 대비 31% 감소), 교총 설문에서 고교 교사 29.5%가 3과목을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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