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신곡 '모이세' 뮤직비디오 공개 — 풍물패와 사자탈이 등장한 축제송

장구와 음표로 축제송을 표현한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가수 임영웅이 15일 오전 공식 SNS 채널에 데뷔 10주년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 수록곡 ‘모이세’의 뮤직비디오를 공개했습니다. 소속사 물고기뮤직이 밝혔습니다.
  • 왜 중요? ‘모이세’는 임영웅이 직접 작사·작곡에 참여한 축제 분위기의 곡입니다. 같은 날 멜론 누적 스트리밍 145억 회를 넘기며 전체 아티스트 가운데 역대 1위 기록을 새로 썼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멜론 누적 스트리밍 145억 회, 타이틀곡 ‘또또’ 뮤직비디오 일주일 만에 200만 회, 멜론 HOT100 1~10위 줄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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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째 코난 덕질 중 — 홍대에 모인 어른이 된 코난 키즈

돋보기와 나비넥타이로 탐정 만화 30주년을 표현한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서울 홍대 AK플라자에서 지난달 12일부터 ‘명탐정 코난 30주년 기념전’과 콜라보 카페, 굿즈숍이 함께 운영되면서 코난 팬들의 방문지로 떠올랐습니다.
  • 왜 중요? 2000년 국내에 소개된 코난을 보며 자란 아이들이 이제 경제력을 갖춘 2030이 됐습니다. 이들이 비싼 가격에도 추억과 취향에 지갑을 열면서 캐릭터 상품이 어른들의 소비 수단이 되고 있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원작 만화 1994년 첫선, 국내 소개 2000년, 지난 7월 용산 짱구 팝업 대기 시간 기본 2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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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을 사는 털 없는 쥐 100여 마리가 대전에 왔다 — 벌거숭이두더지쥐 국내 첫 연구 사육

벌거숭이두더지쥐를 표현한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노화 연구계에서 주목받는 동물인 벌거숭이두더지쥐가 지난달 대전 기초과학연구원(IBS)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국내 연구실에서 이 동물을 키우는 것은 처음입니다.
  • 왜 중요? 벌거숭이두더지쥐는 수명이 32년으로 비슷한 크기 생쥐의 10배가 넘고, 암에 걸리지 않는 동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왜 그런지 분자 수준의 인과관계는 아직 많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수명 32년, 산소 없이 18분 버팀, 미국 일리노이대에서 기증받은 100여 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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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을 보고 앱을 대신 움직인다 — 애플 시리 AI 정식 배포, 한국어는 10월부터

스마트폰 속 AI 비서를 표현한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애플이 15일 개인 맞춤형 비서 기능을 크게 강화한 ‘시리 AI(Siri AI)’와 iOS 27 등 새 운영체제를 정식 배포했습니다.
  • 왜 중요? 새 시리는 메시지·이메일·사진에 담긴 내 상황을 이해하고, 지금 화면에 떠 있는 내용을 인식해 여러 앱에 걸친 작업을 대신 처리합니다. 애플이 예고해 온 AI 비서가 실제로 사용자 손에 들어온 것입니다.
  • 핵심 숫자/일정: 영어 베타 우선 배포, 10월 한국어 등 5개 언어 추가, 앱 실행 속도 최대 30%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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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 한 끼 250엔 — 도쿄 출근길에서 편의점과 패스트푸드가 벌이는 조식 전쟁

주먹밥과 커피, 250엔 가격표를 표현한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일본 편의점 패밀리마트가 15일부터 일부 지역을 뺀 전국 매장에서 오전 5시부터 11시까지 주먹밥이나 빵에 음료를 묶어 250엔에 파는 아침 할인을 시작했습니다.
  • 왜 중요? 코로나19 이후 사무실 출근이 다시 늘고 맞벌이 가구가 증가하면서 아침 식사 시장이 커졌습니다. 패스트푸드와 패밀리레스토랑이 먼저 뛰어든 조식 경쟁에 편의점들까지 본격적으로 가세했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외식 조식 시장 5347억엔(코로나19 이전 대비 25% 증가), 패밀리마트 기존점 고객 수 13개월 연속 감소, 내년 4월 식료품 소비세 8%→1% 인하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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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는 그린란드보다 약 14배 크다 — 유엔이 450여 년 된 세계지도를 바꾸자고 했다

그린란드와 아프리카의 실제 크기를 비교한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유엔총회가 9월 4일(현지시간) 아프리카 국가들이 주도한 ‘지도 바로잡기(Correct the Map)’ 결의안을 찬성 164표, 반대 1표, 기권 6표로 채택했습니다. 반대한 나라는 미국뿐입니다.
  • 왜 중요? 우리가 익숙하게 보는 세계지도는 아프리카를 그린란드와 비슷한 크기로 그리지만, 실제 아프리카는 그린란드의 약 14배입니다. 결의안은 각국 정부와 학교, 국제기구, IT 기업에 면적을 더 정확히 보여 주는 지도를 쓰라고 권고합니다.
  • 핵심 숫자/일정: 찬성 164표, 메르카토르 도법 고안 1569년, 대안으로 제시된 이퀄 어스 도법 개발 201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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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8년 아이 기차표값 500원 — 48년 만에 500만원을 들고 영등포역을 찾은 할머니

옛 기차표와 손편지 봉투를 표현한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80대 할머니가 지난달 26일 서울 영등포역을 찾아 직원들에게 자필 편지와 현금 500만원이 든 봉투를 건넸습니다. 편지 끝에는 ‘난곡동 할매’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 왜 중요? 1978년 돈이 없어 아들의 기차표를 사지 못했을 때 역장이 그냥 보내 준 일을 48년 동안 잊지 않고 있다가 갚으러 온 것입니다. 역 직원들은 역사 게시판에 답장을 붙여 화답했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1978년 10월 정읍→영등포 완행열차, 당시 아이 차비 500원, 2026년 8월 26일 전달한 돈 5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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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일 하고 한 달 50만원 — 부모 집에 '취업'한 2030 전업자녀

집안일을 전담하는 전업자녀를 표현한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전업주부처럼 집안일을 도맡고 그 대가로 부모에게 매달 생활비를 받는 2030이 늘고 있습니다. 이들은 소셜미디어에서 스스로를 ‘전업자녀’라고 부릅니다.
  • 왜 중요? 길어지는 청년 취업난과 높은 주거비 부담이 겹치면서 나타난 현상입니다. 일하지 않는다는 자괴감 대신 역할을 찾으려는 선택이라는 해석과, 오래가면 고립될 수 있다는 우려가 함께 나옵니다.
  • 핵심 숫자/일정: 1529세 취업자 46개월 연속 감소(8월 14만3000명 감소), 청년 고용률 44.1%, 부모와 함께 사는 1934세 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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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문객도 빈소도 없는 장례가 5년 새 60% 늘었다 — 스몰엔딩이 번지는 이유

빈소 없는 장례를 표현한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조문객을 받지 않고 빈소도 차리지 않는 무빈소 장례가 지난해 2만5045건으로 집계됐습니다. 2021년 1만5672건에서 5년 새 60% 늘었습니다.
  • 왜 중요? 무빈소 장례에 관한 공식 통계가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한때 무연고자나 형편이 어려운 이들의 장례 방식으로 여겨졌지만, 이제는 스스로 선택하는 추모 방식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전체 장례 중 무빈소 비중 7.1%, 무빈소 장례가 가능한 장례식장 92%, 본인 장례를 무빈소로 치를 의향 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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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 8시까지 열린 주식시장 첫날 — 30% 뛰었다가 22% 빠진 종목이 나왔다

퇴근 후 주식거래 첫날을 표현한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한국거래소(KRX)가 14일부터 정규장이 끝난 뒤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코스피·코스닥 종목을 실시간으로 사고팔 수 있는 애프터마켓을 운영하기 시작했습니다.
  • 왜 중요? 퇴근 후에도 주식을 거래할 수 있게 됐지만, 첫날부터 주문이 적은 종목의 가격이 짧은 시간에 크게 오르내렸고 일부 증권사에서는 전산 장애도 발생했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첫날 거래대금 1조8177억원, 개인 비중 93%, 변동성 완화장치(VI) 발동 1637회(정규장 400회), 거래 가능 종목 245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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