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정시에 떴고 위성 15기를 모두 내려놨다 — 누리호 5차 발사 성공, 성공률 80%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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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요약

  • 무슨 일?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낮 12시 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발사됐습니다. 약 12분 만에 고도 약 575km 태양동기궤도에 올라 주탑재위성인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 2~6호 5기와 큐브위성 10기를 차례로 내보냈습니다.
  • 왜 중요?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주탑재위성 5기가 모두 궤도에 안착해 임무에 성공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021년 1차 실패 이후 2~5차를 연속 성공하며 발사 성공률이 75%에서 80%로 올랐습니다. 예정 시각에 그대로 발사된 것은 누리호 발사 이력에서 이번이 처음입니다.
  • 핵심 숫자/일정: 탑재 위성 15기(역대 최다), 목표 궤도 약 575km, 네온샛 5기 분리 완료 발사 15분 43초 뒤, 비행 종료 12시 45분, 군집위성 2~5호 1차 교신 결과 오후 4시 30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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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경기도 메시가 다 했다 — 고별전 1골 2도움, 아르헨티나 10번의 21년이 208경기 126골로 끝났다

메시 아르헨티나 대표팀 고별전을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가 7일(한국시간)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에스타디오 모누멘탈에서 열린 베냉과의 친선경기에서 국가대표 고별전을 치렀습니다. 두 골을 돕고 페널티킥으로 직접 한 골을 넣어 3-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 왜 화제인가? 2005년 18세에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지 21년 만의 작별입니다. 메시는 아르헨티나 역대 최다 출전·최다 득점자로 2022 카타르 월드컵과 코파 아메리카 두 차례 우승을 이끌었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A매치 208경기 126골 70도움, 이날 1골 2도움, 관중 8만5000여 명, 전반 10분 기립박수, 앞으로는 소속팀 인터 마이애미에서 선수 생활 이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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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연출작에서 만나 5개월 — 이유진·차경은 11월 결혼과 임신 발표, 언니 부부와 한 달 간격 웨딩

이유진 차경은 결혼 발표를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이유진 측은 10월 6일 이유진이 11월 14일 서울 모처에서 배우 차경은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습니다.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만 참석하는 비공개 예식입니다. 결혼을 준비하던 중 임신 사실도 알게 됐다고 함께 전했습니다.
  • 왜 화제인가? 두 사람은 이유진의 첫 연출작에서 만나 6월부터 교제를 시작해 약 5개월 만에 부부가 됩니다. 차경은의 언니가 8월 장동윤과의 결혼을 발표한 배우 김승윤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한 집안에서 한 달 간격으로 배우 사위 둘이 생기게 됐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교제 시작 6월, 결혼 11월 14일, 언니 김승윤·장동윤 결혼 10월, 이유진 1992년생·차경은 1998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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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는 있고 교사는 없다 — 생텍쥐페리 고교에서 시작된 프랑스 고교생 시위, 하루 25만 명이 거리로

프랑스 고교생 교육 개선 시위를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프랑스에서 교사 부족, 과밀 학급, 낡은 학교 건물에 항의하는 고교생 시위가 9월 파리 외곽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했습니다. 6일에는 학부모·교사·노조·대학생까지 가세해 정부 추산 25만6000명, 노조 추산 45만 명 이상이 거리에 나섰습니다.
  • 왜 중요? 고등학생 노조는 전국 고등학교의 절반 이상이 봉쇄되거나 휴교했다고 밝혔습니다. 충돌 과정에서 15세 학생이 진압용 수류탄에 손을 잃는 중상을 입으면서 분노가 더 커졌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6일 참가자 25만6000명(파리 5만6000명), 체포 488명, 청소년 부상 최소 215명, 기소 절차 1800명 이상(미성년자 1483명), 개선안 제출 기한 10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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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태상어가 아니었다 — 부산 북항 상어 부캉이는 3m 암컷 흑상어, 멸종위기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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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일? 국립수산과학원은 9월 18일부터 부산 북항 친수공원 인공수로에 머무는 상어 ‘부캉이’가 흑상어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몸길이는 약 3m, 성별은 암컷입니다.
  • 왜 화제인가? 처음에는 무태상어로 추정됐지만 근접 영상 분석으로 종이 바뀌었습니다. 흑상어는 국제자연보전연맹(IUCN) 적색목록에서 위기종으로 분류된 상어입니다. 하루 2000명이 찾던 공원에는 부캉이를 보려는 인파가 몰려 방문객이 100만 명을 넘었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몸길이 약 3m, 최대 4.2m까지 자라는 종, 선호 수온 1826도, 9월 18일10월 4일 방문객 89만1000명, 외해 유도 시도 2회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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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파이 하나와 초코바 두 개, 2500원 — 지적장애 아들의 절도 사건은 1년 6개월 만에 무죄로 끝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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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요약

  • 무슨 일? 서울 양천구에 사는 38세 지적장애 남성이 무인점포에서 초코바 두 개와 초코파이 한 개, 2500원어치를 결제하지 않고 먹었다는 이유로 재판에 넘겨졌다가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사연은 6일 JTBC ‘사건반장’에 70대 아버지의 제보로 소개됐습니다.
  • 왜 화제인가? 검찰은 벌금 10만원으로 약식기소했지만, 아버지는 아들이 벌금 전과자가 되면 안 된다며 정식 재판을 청구했습니다. 법원은 피고인이 남의 물건을 먹으면 안 된다는 사회 규범조차 이해하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판단했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피해액 2500원, 약식기소 벌금 10만원, 가게 경고문의 합의금 최소 50만원, 사건 발생 2025년 3월, 무죄까지 1년 6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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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를 낮추려면 대가를 내라 — 트럼프가 또 꺼낸 한국 투자, 첫 송금 24억 달러는 이미 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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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요약

  • 무슨 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현지시간) 메릴랜드주 볼티모어의 방위산업용 조선소 스패로우스 포인트 연설에서 한국이 최근 1500억 달러를 제공했고, 그것이 관세를 낮추기 위한 방법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이 한국에 관세를 낮추려면 대가를 지불해야 한다고 말했다고도 했습니다.
  • 왜 중요? 한국은 대미 투자 3500억 달러를 약속했고, 10월 1일 첫 투자금 24억 달러를 실제로 송금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아직 확정되지 않은 알래스카 LNG 투자까지 거듭 압박하면서, 약속의 범위를 두고 양국의 말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대미 투자 3500억 달러(조선 1500억+전략투자 2000억), 첫 송금 24억 달러(10월 1일), 1호 사업 텍사스 엔시날 발전소 총사업비 223억 달러, 알래스카 LNG 500억 달러 규모 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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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홀수, 내일 짝수 — 청년미래적금 2차 신청 시작, 월 50만원 넣으면 3년 뒤 얼마 받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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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일? 금융위원회와 서민금융진흥원이 운영하는 청년미래적금 2차 가입 신청이 10월 7일 시작돼 16일까지 이어집니다. 은행 등 취급기관 앱에서 서류 없이 비대면으로 신청합니다.
  • 왜 중요? 월 최대 50만원을 3년 동안 넣으면 정부가 납입액의 6%(일반형) 또는 12%(우대형)를 기여금으로 더해 주고 이자소득세도 면제됩니다. 이번에는 기존 청년도약계좌 가입자도 갈아탈 수 있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신청 10월 716일(주말·공휴일 제외), 7일 홀수·8일 짝수 출생연도, 최종 결과 11월 1213일, 계좌 개설 11월 1627일, 만 1934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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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우승을 확정했고 3위는 승차 0 — 김도영 43호, 200안타 두 명, 역대 최다 매진까지 한꺼번에 터진 KBO 막판

KT 정규시즌 우승과 3위 싸움을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KT 위즈가 10월 5일 롯데를 9-0으로 꺾고, 같은 날 2위 삼성이 두산에 지면서 2026 KBO 정규리그 1위를 확정했습니다. 5년 만의 정규시즌 우승이자 한국시리즈 직행입니다.
  • 왜 화제인가? 1·2위는 정해졌지만 준플레이오프 직행권이 걸린 3위 싸움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6일 경기 뒤 3위 KIA와 4위 LG의 승차는 0이고, 5위 두산이 2경기 차로 뒤쫓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KT 시즌 86승·구단 첫 홈 100만 관중, 김도영 43홈런, 200안타 2명(역대 최초), 단일 시즌 332경기 매진, KIA-LG 최종전 12일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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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6분 프리킥 한 방 — 손흥민 A매치 59호골, 차범근을 넘어 한국 축구 최다 득점자가 됐다

손흥민 A매치 59호골 기록을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축구 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34·LAFC)이 10월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친선경기에서 전반 6분 프리킥 골을 넣었습니다. 개인 통산 A매치 59번째 골로, 차범근 전 감독의 58골을 넘어 한국 남자 대표팀 역대 최다 득점 단독 1위에 올랐습니다.
  • 왜 화제인가? 차범근의 기록은 오랫동안 한국 축구의 상징 같은 숫자였습니다. 손흥민은 2010년 처음 태극마크를 단 뒤 16년 동안 골을 쌓아 이 기록을 넘어섰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A매치 59골, 차범근 58골(136경기), 우즈베키스탄전 2-0 승리, 모레노호 4연전 2승 1무 1패, 다음 소집 11월 A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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