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이 3년 만에 내놓은 걸그룹 A2O 라이트, 데뷔 29시간 만에 멜론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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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일? A2O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걸그룹 A2O 라이트(A2O LITE)의 데뷔곡 네온(NEON)이 10월 13일 오후 6시 음원 공개 후 29시간 만인 14일 오후 11시 멜론 톱100 1위에 올랐습니다.
  • 왜 중요? 아시아경제는 2021년 8월 멜론이 차트를 개편한 이후 신인 그룹 데뷔곡으로는 가장 빠른 기록이라고 전했습니다.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가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뒤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신인 그룹이라는 점도 관심을 끌었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9인조 걸그룹과 15인조 보이그룹 A2O 소울이 동시 데뷔, 데뷔쇼는 10월 12일 경기 고양 킨텍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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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팡이 대신 운전대를 잡은 시각장애인들 — 흰 지팡이의 날 운전 체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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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요약

  • 무슨 일? 쿠키뉴스에 따르면 15일 서울 마포구 한국도로교통공단 서부운전면허시험장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운전 체험 행사가 열렸습니다. 흰 지팡이의 날을 맞아 마련된 행사로 올해 5년째입니다.
  • 왜 중요? 시력 기준 때문에 운전면허를 딸 수 없는 시각장애인이 직접 운전대를 잡아 보는 드문 기회입니다.
  • 핵심 숫자/일정: 참가자 8명, 한 사람당 시험장 코스 3바퀴. 올해 처음 점자가 새겨진 명예운전면허증이 수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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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를 더하던 윤초가 사라지고 1시간을 맞추는 윤시가 온다 — 국제도량형총회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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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요약

  • 무슨 일? 조선비즈에 따르면 국제도량형총회(CGPM) 회원국들이 15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근교에서 열린 제28차 회의에서 지구 시간과 원자시간의 차이가 3600초 벌어질 때마다 1시간을 조정하는 윤시(閏時) 방식을 투표로 채택했습니다.
  • 왜 중요? 1초를 더하던 윤초는 컴퓨터 시스템 오류와 서비스 마비의 원인이 돼 왔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결의안은 2027년 5월 20일(세계 계량의 날)부터 시행됩니다. 윤초는 1972년 도입 후 2016년까지 27차례 모두 1초를 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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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세는 1952년에 시작됐다? KAIST 참여 국제연구진이 제안한 기준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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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일? 파이낸셜뉴스에 따르면 KAIST 연구자가 참여한 국제 연구진이 인류세(Anthropocene)의 의미와 시작점에 대한 공통 기준으로 1952년을 제안하는 논문을 발표했습니다.
  • 왜 중요? 인간 활동이 지구 환경을 바꾼 시대를 가리키는 개념이 학문마다 다르게 쓰여 왔는데, 기준을 맞추면 환경 위기의 규모와 속도를 더 정확히 비교할 수 있다는 취지입니다.
  • 핵심 숫자/일정: 제안 시작점 1952년, 논문은 2026년 9월 8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 리뷰스 지구·환경에 공개. 인류세를 공식 지질시대로 인정하자는 제안은 2024년 승인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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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이 빈 차가 앱으로 호출되면 달려온다 — 판교 원격 주행 공유차량 시범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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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일? 이데일리 보도에 따르면 경기도와 기아 등 컨소시엄이 판교에서 전국 최초 원격 주행 공유차량 시범 서비스를 하고 있습니다. 앱으로 호출하면 운전석이 빈 전기차가 이용자 앞까지 옵니다.
  • 왜 중요? 완전 자율주행과 달리 기존 4G·5G 통신망과 양산 차량을 쓰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빠르게 도입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소개됐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11월부터 입주사 재직자 대상 민간 테스트 운행, 2027년 서비스 범위 확대와 PV5 기반 상용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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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북에 터치스크린이 온다? 애플 10월 28일 LA 행사 초청장이 던진 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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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일? 디지털데일리가 블룸버그를 인용해 보도한 내용으로, 애플이 10월 2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리는 비공개 제품 행사의 초청장을 주요 IT 매체와 크리에이터에게 보내기 시작했습니다.
  • 왜 중요? 행사 초청장에는 종일 제품 출시 경험이라는 문구가 있고, 업계는 터치스크린과 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신형 맥북 프로 공개를 전망합니다. 애플이 오래 지켜 온 맥북 터치 불가 원칙이 바뀔 수 있다는 분석입니다.
  • 핵심 숫자/일정: 행사 10월 28일(미국 LA). 제품 사양은 아직 애플이 공식 발표하지 않았고 보도와 전망에 따른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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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이 뽑은 2026 최고의 발명품에 삼성 3종 —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부터 6K 게이밍 모니터까지

타임 2026 최고의 발명품 삼성 3종을 나타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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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일?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15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 최고의 발명품에 삼성전자의 갤럭시 S26 울트라, 비스포크 AI 패밀리허브 냉장고, 오디세이 G8 게이밍 모니터가 올랐습니다.
  • 왜 중요? 타임은 편집자와 특파원의 추천 등을 바탕으로 독창성, 효과성, 도전성, 영향력을 평가해 일상을 바꾸는 제품과 아이디어를 선정합니다.
  • 핵심 숫자/일정: 부문은 소비자 가전, 생활가전, 엔터테인먼트·게이밍 3개. 갤럭시 S26 시리즈는 지난 3월 출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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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할수록 약봉지가 무겁다 — 저소득 노인 10명 중 7명이 5종 이상 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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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일? 서울신문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병훈 의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받은 자료에서, 지난해 10종 이상의 약을 장기간 복용한 사람이 143만8981명이고 이 가운데 65세 이상이 82.1%였습니다.
  • 왜 중요? 약의 종류가 늘수록 약물 간 상호작용에 따른 부작용 위험이 커지는데, 저소득 노인일수록 여러 약을 오래 복용하지만 이를 걸러줄 안전망은 부족하다는 지적입니다.
  • 핵심 숫자/일정: 2021~2025년 5년 연속 10종 이상 복용 고령자 약 26만 명의 지난해 평균 처방약 14.3종. 공단 관리서비스를 받은 사람은 10종 이상 복용자의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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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첫 연금보험료 지원 사전신청 10건 중 7건은 부모가 대신 — 강남 쏠리고 농어촌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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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진숙 의원실이 국민연금공단에서 받은 자료에서, 내년 시행되는 청년 생애 첫 연금보험료 지원의 사전신청 10건 중 7건이 청년 본인이 아닌 부모의 대리 신청이었습니다.
  • 왜 중요? 정보 접근성이 높은 지역과 가정에 신청이 쏠려, 제도의 취지인 조기 가입 유도가 취약계층에게 닿는지 의문이 제기됩니다.
  • 핵심 숫자/일정: 10월 7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230개 시군구 2287건, 부모 대리 1607건(70.3%). 제도 시행은 2027년 1월 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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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밥에 아아까지 — 편의점 북미 관광객 매출이 두 배 넘게 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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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일? 파이낸셜뉴스가 10월 16일 보도한 내용으로, 편의점 업계에서 외국인 관광객 매출이 새 성장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특히 중화권 중심이던 소비가 북미권으로 빠르게 넓어지고 있습니다.
  • 왜 중요? 국내 편의점 점포 수가 포화 단계에 접어든 상황에서, K팝·K콘텐츠 열풍으로 늘어난 방한객이 김밥·떡·라면 같은 한국인의 일상 먹거리를 관광 소비 대상으로 만들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 핵심 숫자/일정: 올해 1~8월 방한 외국인 1505만 명(전년 동기 대비 21.6% 증가), GS25 북미권 고객 매출 130.9% 증가, CU 116.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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