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32년 만에 처음 — 윤도현, 12월 5일 마포에서 첫 팬미팅 'Lobby 55'

윤도현 첫 팬미팅 'Lobby 55'를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밴드 YB의 보컬 윤도현이 12월 5일 토요일 오후 6시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첫 팬미팅 ‘Lobby 55: 2026 Mapo Winter Edition’을 엽니다. 스타뉴스가 12일 공식 보도자료를 바탕으로 전했습니다.
  • 왜 화제인가? 윤도현은 1994년 데뷔 이후 콘서트와 방송으로 꾸준히 무대에 섰지만 팬미팅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본인도 SNS에 “태어나서 처음으로 팬미팅이라는 걸 해본다”고 썼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데뷔 32년 만의 첫 팬미팅, 공연일 12월 5일, 일반 예매 10월 12일 오후 7시 YES24 티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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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에 안 맞는다던 용매 둘을 섞었더니 수명이 3배 — UNIST·KAIST의 리튬금속배터리 전해액

리튬금속배터리 전해액 연구를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송현곤 교수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신소재공학과 서동화 교수 공동연구팀이 리튬금속배터리의 수명을 기존보다 약 3배 늘리는 전해액을 개발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 왜 중요? 리튬이온을 너무 강하게 붙잡아 리튬금속배터리에 맞지 않는다고 여겨졌던 두 용매를 섞었더니 오히려 결합력이 약해지는 현상을 찾아냈습니다. 비싼 불소계 용매나 고농도 염 없이 상용 용매로 성능을 높였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25도, 4.5V 충전 조건에서 150회 충·방전 뒤 초기 용량 약 80% 유지(기존 전해액은 약 50회). 평균 쿨롱효율 99.35%. 8월 11일 ACS Nano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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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독감 환자 한 주 4만2320명, 작년의 7.3배 — 학교 937곳 학급 폐쇄, 오키나와·도쿄가 특히 높다

일본 독감 유행과 학급 폐쇄를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한 주 동안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보고된 인플루엔자 환자는 4만2320명입니다. 의료기관 한 곳당 평균 11.3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56명)의 약 7.3배이고 직전 주(7.17명)보다 약 58% 늘었습니다.
  • 왜 중요? 같은 기간 휴교나 학년·학급 폐쇄 조치를 한 학교·보육시설은 937곳으로 직전 주 157곳의 약 6배입니다. 한국인 여행객이 많이 가는 오키나와·도쿄·수도권의 수치가 전국 평균보다 높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최근 5주 누적 환자 약 13만 명 추정. 후생노동성은 10월 5~11일 집계를 16일에 발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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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스팸 과태료 464억 원을 못 받았다 — 77%는 10년 넘은 체납, 수납률은 5년째 한 자릿수

불법스팸 과태료 장기 체납을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한준호 의원이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말 불법스팸 과태료 미수납액은 463억7600만 원입니다.
  • 왜 중요? 미수납액의 77.3%(358억6500만 원)는 체납 기간이 10년을 넘었고, 5년 이상으로 넓히면 92.6%입니다. 누적 체납을 포함한 수납률은 2021년 5.7%, 2022년 5.3%, 2023년 7.0%, 2024년과 2025년 각 5.0%로 5년 연속 한 자릿수입니다.
  • 핵심 숫자/일정: 2018년 업무 이관 당시 넘어온 체납액 910억 원(과태료 457억·벌금 등 453억). 한 의원은 12일 방미통위 국정감사에서 장기체납 정리 방안을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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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가 육아휴직 가면 내 일이 늘어난다 — 직장인 47.8%가 겪었고 70.5%는 보상 없었다

육아휴직 업무 분담 부담과 지원금을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직장갑질119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9월 1~7일 전국 직장인 1000명을 조사한 결과, 47.8%가 동료의 출산·육아휴직이나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으로 본인 업무량이 늘어난 경험이 있다고 답했습니다. 이들 478명 중 수당 등 보상을 받은 비율은 29.5%, 받지 못한 비율은 70.5%였습니다.
  • 왜 중요? 정부는 올해부터 육아휴직 업무분담지원금을 휴직자 1명당 월 최대 60만 원(30인 이상 사업장 40만 원)으로 올렸는데, 제도를 안다는 응답은 37%뿐이었습니다. 올해 예산 201억6000만 원 중 7월까지 집행률은 19.1%입니다.
  • 핵심 숫자/일정: 5~30인 미만 사기업 미보상 80.4%, 300인 이상 61.2%. 7월 1일부터 배우자 출산휴가 업무분담지원금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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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값은 내렸는데 적립식으로 모으는 돈은 1조 원 — 8개월 만에 79% 늘어난 디지털자산 모으기

디지털자산 적립식 투자 1조 원 돌파를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업비트·코인원·디지털엑스 3개 거래소가 운영하는 디지털자산 “모으기” 서비스의 누적 투자액이 8월 말 기준 9729억2000만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말 5438억5000만 원에서 8개월 만에 78.9%(4290억7000만 원) 늘었습니다.
  • 왜 화제인가? 같은 기간 비트코인은 연초보다 5.3%, 이더리움은 15.7% 내렸습니다. 가격이 부진한데도 정기적으로 나눠 사는 투자는 오히려 늘었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누적 이용자 33만7119명(37.4% 증가), 업비트 비중 92.3%, 코인원 투자액 19.6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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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파트 거래 절반이 역대 최고가 이상 — 동대문 81.9%, 성북 68.5%인데 강남은 43%로 내려온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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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요약

  • 무슨 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이 2026년 아파트 실거래가를 분석한 결과, 3분기(7~9월) 서울 아파트 거래 1만930건 가운데 54.7%인 5977건이 과거 최고 거래가와 같거나 높은 가격에 체결됐습니다.
  • 왜 중요? 전고점 이상 거래 비중은 1분기 38.2%, 2분기 43.0%, 3분기 54.7%로 계속 높아졌습니다. 서울 25개 자치구 중 22개구에서 1분기보다 비중이 커졌고, 특히 동대문·성북·서대문·중랑 같은 비강남권이 크게 올랐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동대문구 45.7%→81.9%, 성북구 32.1%→68.5%, 강남구 55.0%→43.0%. 경기도는 22.4%, 분당구는 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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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야드 공항이 이틀 연속 피격됐다 — 13명 사망 다음 날 또 1명 사망, 한국 외교부는 사우디 전역 출국 권고

사우디 리야드 공항 피격과 출국 권고를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11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의 킹칼리드 국제공항 제4터미널이 발사체에 맞아 불이 났습니다. 사우디 민간항공청은 파키스탄 국적자 1명이 숨지고 11명이 다쳤다고 밝혔습니다. 전날에는 같은 공항을 겨냥한 미사일 공격으로 13명이 숨지고 300여 명이 다쳤습니다.
  • 왜 중요? 일주일 새 리야드 공항을 겨냥한 세 번째 공습입니다. 공항 운영이 전면 중단됐고, 리야드의 학교는 원격 수업으로 전환됐습니다. 한국 외교부는 11일 오후 10시부로 사우디 전역에 여행경보 3단계 출국 권고를 내렸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10일 사망 13명·부상 300여 명, 11일 사망 1명·부상 11명, 후티 주장 “24시간 동안 4차례 작전”, 사우디 주장 “24시간 동안 124차례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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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체 투입 11분 만에 왼발 — 양민혁, 아시안게임 금메달 뒤 복귀전에서 벨기에 데뷔골

양민혁의 벨기에 리그 데뷔골을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양민혁(KVC 베스테를로)이 12일(한국시간) 벨기에 프로리그 8라운드 로열 앤트워프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6분에 골을 넣었습니다. 벨기에 무대 데뷔골이자 올 시즌 리그 3경기 만의 첫 골입니다. 베스테를로는 5-1로 이겼습니다.
  • 왜 화제인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따고 돌아온 직후의 복귀전이었습니다. 토트넘 입단 뒤 잉글랜드 2부 세 팀을 거쳐 네 번째 임대 중인 선수가 처음으로 리그 득점을 기록했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후반 40분 교체 투입, 11분 뒤 득점, 팀 4연승, 시즌 4승 1무 3패(승점 13)로 리그 6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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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분기에 금리 다시 정해지는 주담대 165조 원 — 5억 빌린 집, 월 상환액 63만 원 늘어나는 계산

금리 재산정을 앞둔 주택담보대출을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5대 은행의 5년 고정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10월 8일 기준 연 4.776.78%로 집계됐습니다. 1월 말(연 4.076.67%)보다 하단이 0.70%포인트 올랐고, 5곳 중 4곳은 하단이 5%대입니다.
  • 왜 중요? 금융감독원 집계로 정책모기지를 뺀 국내 19개 은행에서 올해 4분기에 금리 변동(재산정) 시점을 맞는 주담대 잔액이 165조 원입니다. 저금리 때 빌린 사람도 고정 기간이 끝나면 그동안 오른 금리가 한꺼번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4분기 재산정 165조 원(3분기보다 21조1000억 원 증가), 내년 1분기 137조3000억 원.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0월 22일에 기준금리를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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