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공연 2주 전에 멈춰 선 북미 투어 — 태민 6개 도시 일정이 미뤄진 이유

북미 투어 연기와 비자 문제를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태민이 9월 29일 공식 SNS를 통해 2026~2027 월드투어 ‘리미널(LiMiNaL)’의 북미 공연을 연기한다고 알렸습니다.
  • 왜 중요? 이유는 아티스트 본인이 아니라 스태프입니다. 공연을 함께 만들 핵심 투어·제작 스태프 상당수가 아직 미국 비자를 발급받지 못했고, 언제 나올지 일정조차 잡히지 않았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10월 12일 산호세 시작 예정이던 6개 도시 공연 연기, 첫 공연 약 2주 전 결정, 중남미·유럽 일정은 변동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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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10%를 인분으로 바꿨더니 콘크리트가 더 단단해졌다 — 휨강도 42% 증가

분뇨 바이오차를 섞은 콘크리트 강도 실험을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인도 마니팔대 자이푸르캠퍼스와 미국 루이지애나공대 공동 연구진이 분뇨 슬러지로 만든 ‘바이오차’로 시멘트 일부를 대체한 콘크리트의 성능을 분석해 국제학술지 사이언티픽 리포트에 발표했습니다.
  • 왜 중요? 시멘트 사용량을 줄이면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는데, 강도까지 함께 높아졌다는 결과입니다. 버려지는 분뇨를 건설 자재로 쓰는 길이 열릴지가 관심사입니다.
  • 핵심 숫자/일정: 시멘트 10% 대체·91일 양생 조건에서 압축강도 21% 증가, 휨강도 42% 증가. 15% 대체 시에는 일부 지표가 오히려 낮아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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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키면 몸속에서 사흘 일하고 녹는 배터리 — 돼지 위에서 1.45V를 지켜냈다

삼키는 생체 흡수성 종이 배터리를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와 하버드의대 등 공동 연구진이 마그네슘과 삼산화몰리브덴으로 만든 생체 흡수성 배터리를 개발해 국제학술지 ‘네이처 케미컬 엔지니어링’에 발표했습니다.
  • 왜 중요? 몸속에 넣는 의료기기의 가장 큰 걸림돌은 배터리에서 전해질이나 금속이 새어 나와 조직을 손상시킬 위험이었습니다. 이 배터리는 일정 기간 작동한 뒤 서서히 분해됩니다.
  • 핵심 숫자/일정: 지름 7.5mm, 전압 약 1.77V(최대 1.84V), 돼지 위에서 3일 뒤에도 약 1.45V 유지, 그렐린 농도 평균 36.3%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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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자동차 연비 기준을 30% 낮췄다 — 리터당 21.4km에서 14.7km로

미국 자동차 연비 기준 완화를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미국 교통부가 9월 28일(현지시간) 2031년까지 적용할 자동차 평균 연비 기준을 갤런당 34.9마일(리터당 14.7km)로 확정했다고 밝혔습니다.
  • 왜 중요? 바이든 행정부가 정했던 갤런당 50.4마일(리터당 21.4km)에서 약 30% 낮아진 수준입니다. 전기차 전환을 압박했던 규제가 풀리면서 내연기관차를 팔 여지가 넓어집니다.
  • 핵심 숫자/일정: 50.4마일 → 34.9마일(약 30% 완화), 2031년까지 적용, 신차 평균 가격 약 1300달러 인하·5년간 1380억 달러 비용 절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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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81조원어치 관세를 낮췄다 — 그런데 대두와 반도체는 빠졌다

미중 상호관세 인하 품목과 제외 품목을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미 무역대표부와 중국 상무부가 각각 300억 달러, 합쳐서 600억 달러(약 81조5000억원) 규모의 상호관세 인하 대상 품목을 공개했습니다. 정상회담 합의의 후속 조치입니다.
  • 왜 중요? 관세 인하 대상의 90% 이상은 서로 추가로 부과했던 관세를 모두 없애고 최혜국대우 세율만 적용합니다. 다만 반도체·전기차·배터리 같은 핵심 전략 품목과 미국산 대두는 빠졌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인하 규모 600억 달러(약 81조5000억원), 대상 품목 중 90% 이상 추가관세 전면 면제, AI 소통 채널 구축 후 11월 말까지 후속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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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소아청소년과 전공의가 113명 — 그중 89명이 서울에 있고 5개 시도는 0명이다

소아청소년과 전공의 수도권 집중을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9월 현재 전국 수련병원에서 근무하는 소아청소년과 전공의는 113명입니다.
  • 왜 중요? 이 중 89명(78.8%)이 서울에서 수련하고 있고, 강원·경북·경남·전남·세종 등 5개 시도에는 한 명도 없습니다. 앞으로 지역에서 소아 전문의를 배출할 통로가 사실상 막힌 상태입니다.
  • 핵심 숫자/일정: 전공의 113명(2021년 593명 대비 81% 감소), 서울 89명, 5개 시도 0명, 지난해 수련병원 61곳 중 52곳(85.0%)이 1년차 미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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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201명당 임원 1명, 남성은 43명당 1명 — 여성 임원만 있는 회사는 한 곳도 없었다

기업 성별 임원 비율 격차를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성평등가족부가 9월 29일 ‘2025년 공시대상회사 성별 임원 현황’ 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조사 대상 3240개 회사의 임원 4만2969명 중 여성은 3180명(7.4%)이었습니다.
  • 왜 중요? 여성 근로자는 201명당 1명이 임원인데 남성은 43명당 1명입니다. 전체 근로자 중 여성이 27.1%인데 임원 중에는 7.4%뿐이라는 격차가 승진 구조의 문제를 보여 줍니다.
  • 핵심 숫자/일정: 여성 임원 비율 7.4%(전년 7.1%), 남녀 격차 4.6배, 남성 임원만 있는 회사 1820곳(56.2%),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 여성 사내이사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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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부터 기초연금 받는 집 소득과 재산을 다시 본다 — 기준 넘으면 끊길 수 있다

기초연금 확인조사와 선정기준액을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보건복지부가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기초연금·기초생활보장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의 소득과 재산이 지원 기준에 맞는지 다시 확인하는 하반기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합니다.
  • 왜 중요? 소득인정액이 사업별 선정기준을 넘으면 급여가 줄거나 끊길 수 있습니다. 조사 대상은 수급자 본인과 부양의무자입니다.
  • 핵심 숫자/일정: 조사 기간 10월 1일~12월 31일, 기초연금 선정기준액 노인 단독가구 월 247만원·부부가구 월 395만2000원, 금융기관 141곳·공공기관 20곳 자료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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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 나갈 때 7000원 내던 돈이 2만원 된다 — 항공권에 숨어 있는 부담금

출국납부금 인상과 각종 부담금을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문화체육관광부가 출국납부금을 현행 7000원에서 2만원으로 올리는 관광진흥개발기금법 개정안을 놓고 관계부처 의견을 모으고 있습니다.
  • 왜 중요? 출국납부금은 항공권 값에 포함돼 걷히기 때문에 대부분의 여행객이 내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돈입니다. 인상되면 4인 가족 해외여행 때 5만2000원이 더 붑니다.
  • 핵심 숫자/일정: 7000원 → 2만원(1만3000원 인상), 내년 2분기 시행 추진, 2027년 징수액 3079억원 → 7367억원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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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10명 중 9명이 AI로 자소서를 쓴다 — 절반 넘게 "이 전형 없애라"

자기소개서 전형 폐지 설문 결과를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구직자 1008명에게 ‘자기소개서 폐지’에 대한 생각을 물었더니 58%가 긍정적이라고 답했습니다.
  • 왜 중요? 생성형 AI로 누구나 그럴듯한 자소서를 쓸 수 있게 되면서, 수십 년간 서류 전형의 중심이었던 자기소개서가 지원자를 가려내는 기능을 잃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 핵심 숫자/일정: 폐지 찬성 58%, AI 활용 경험 93%, 자소서 평가가 적절하지 않다 54%, 폐지 기업에 지원 의향이 커진다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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