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간 술을 끊고 기다렸다 — 김종민, 결혼 2년 만에 녹화 중 아내 임신 17주 발표

김종민 아내 임신 소식을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은 10월 6일, MC로 활약 중인 김종민이 최근 녹화 현장에서 아내의 임신 소식을 전격 공개했다고 밝혔습니다.
  • 왜 화제인가? 2025년 결혼한 뒤 방송에서 꾸준히 2세를 희망한다고 밝혀 온 그가 결혼 2년 만에 예비 아빠가 됐습니다. 육아 예능 MC가 직접 육아 당사자가 되는 셈입니다.
  • 핵심 숫자/일정: 임신 17주 차, 결혼 2025년, 금주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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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9개국 316편, 열흘 —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오늘 개막, 양자경·쿠아론·위페르가 온다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을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가 10월 6일 개막해 15일까지 열흘간 59개국 316편을 선보입니다. 개막식은 이날 오후 6시 배우 김민하의 단독 사회로 진행되며 네이버 치지직으로 생중계됩니다.
  • 왜 중요? 양자경이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 김동호 전 이사장이 한국영화공로상, 허안화 감독이 까멜리아상을 받습니다. 알폰소 쿠아론, 이자벨 위페르, 매기 질렌할 등 세계 영화인이 부산을 찾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59개국 316편(커뮤니티비프 69편 포함), 8개 극장 31개 스크린, 경쟁부문 아시아영화 13편, 포럼 비프 811일,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 10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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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만 비춰도 뇌세포를 켜고 끈다 — 녹조류에서 시작된 광유전학, 노벨 생리의학상

광유전학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을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스웨덴 카롤린스카연구소 노벨위원회는 10월 5일(현지시간) 올해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자로 칼 다이서로스 스탠퍼드대 교수(55·미국), 페터 헤게만 베를린 훔볼트대 교수(72·독일), 게오르크 나겔 뷔르츠부르크대 교수(73·독일)를 선정했습니다.
  • 왜 중요? 세 사람이 개척한 ‘광유전학’은 개별 신경세포를 빛으로 켜고 끌 수 있게 했습니다. 뇌의 어느 부위가 어떤 감정과 행동을 만드는지 원인을 하나하나 가려낼 수 있는 도구입니다.
  • 핵심 숫자/일정: 채널로돕신 단백질 발견 2000년대 초, 쥐 신경세포 자극 성공 2005년, 뇌 속 스위치로 활용 2007년, 상금 1200만 크로나(약 1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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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가 발사대에 섰다 — 내일 낮 12시 23분 이후, 한반도를 하루 3번 찍을 위성 5기를 싣고

누리호 5차 발사 D-1과 네온샛 군집위성을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가 10월 6일 오전 7시 30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전 중 수직으로 세워 고정하고 연료·산화제 공급선을 연결합니다.
  • 왜 중요? 주탑재위성은 KAIST가 개발을 총괄한 초소형군집위성 네온샛 2~6호입니다. 내년 6차 발사분까지 10기가 궤도에 오르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는 국내 첫 실용급 양산형 군집위성이 가동됩니다.
  • 핵심 숫자/일정: 발사 예상 시각 7일 낮 12시 23분~오후 1시 23분, 최종 결정 7일 오전 8시 발사관리위원회, 네온샛 무게 100kg 미만,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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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다툼 대행 1만원, 쓰레기 배출 600원 — 중국 청년들이 일상을 외주 주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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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10월 4일 중국 젊은층을 중심으로 일상 업무를 대신해 주는 ‘대행 경제(stand-in economy)’가 확산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 왜 중요? 요리와 병원 동행뿐 아니라 쓰레기 배출, 식당 줄서기, 레고 조립, 심지어 말다툼까지 가격표가 붙었습니다. 시간을 아끼려는 소비가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고 있지만, 개인 간 거래라 사기와 개인정보 침해 우려도 따릅니다.
  • 핵심 숫자/일정: 레고 조립 대행 200~1000위안, 온라인 말싸움 대행 50위안, 쓰레기 배출 1건 3위안·월정액 99위안, 집밥 배달 월 2500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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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권 수수료가 하루아침에 20배 — 일손 부족한 일본이 외국인에게 문턱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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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일? 일본 출입국재류관리청에 따르면 10월 1일부터 영주 허가 수수료가 기존 1만엔(약 8만5000원)에서 20만엔(약 170만원)으로 인상됐습니다. 체류 기간에 따라 1만~7만5000엔을 내는 체류 자격 수수료도 도입됐습니다.
  • 왜 중요? 심각한 노동력 부족에도 외국인 정착 문턱을 높인 조치입니다. 영주권 신청자는 일본 일반 가구 평균을 넘는 연소득을 계속 벌고 있음을 증명해야 합니다.
  • 핵심 숫자/일정: 영주 허가 1만엔→20만엔, 가족 4명 갱신 2만4000엔→30만엔, 영주권 소득 기준 약 300만엔→450만~575만엔, 외국인 거주자 412만 명(사상 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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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태어난 아이 5명 중 1명은 난임 시술 지원으로 태어났다 — 출산율 2년 연속 반등

서울 출산율 반등과 난임 시술 지원을 나타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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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일? 국가데이터처 ‘2025년 출생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 합계출산율은 0.63명으로, 2023년 역대 최저 0.55명에서 2024년 0.58명, 지난해 0.63명으로 2년 연속 올랐습니다.
  • 왜 중요? 전국 꼴찌 출산율인 서울이 출생아 증가율 전국 1위를 기록했습니다. 코로나19로 미뤄진 결혼이 정상화된 효과와 함께, 소득 기준을 없앤 난임 시술비 지원이 한몫했다는 분석입니다.
  • 핵심 숫자/일정: 출생아 4만5516명(+9.4%), 올해 상반기 2만6924명(+18.7%), 혼인 약 4만9000건(+16.2%), 난임 시술 지원으로 태어난 아이 9234명(1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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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메달 뒤에 붙은 질문 — 아시안게임 병역특례, 이번엔 정부가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

병역특례 논란과 제도 개선 검토를 나타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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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일?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계기로 예술·체육요원 병역특례 제도가 다시 논란이 됐습니다. 남자 축구 대표팀 일부 선수의 ‘군 면제 인터뷰’와 ‘전역모 세리머니’가 도화선이 됐습니다.
  • 왜 중요? 매 대회 반복된 논쟁이지만 이번에는 제도 폐지론이 본격적으로 거론될 만큼 비판이 거셉니다. 병무청은 아시안게임 전에 이미 제도 개선 연구 용역을 발주했다고 밝혔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체육요원 복무규정 위반 42건(2022년~올해 8월), 2018년 허위 봉사자료 제출 31명, 대체복무 기초군사훈련 3주+봉사 54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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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물량은 34% 늘었는데 경쟁률은 반토막 — 서초 1099대 1, 전국 평균 5.6대 1

청약 공급 증가와 경쟁률 하락을 나타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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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일? 직방이 10월 6일 올해(1월 1일~9월 18일) 입주자모집공고 기준 전국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을 분석한 결과 5.6대 1로, 전년 동기 10.2대 1에서 거의 반으로 낮아졌습니다.
  • 왜 중요? 공급은 늘고 수요는 줄었습니다. 일반공급 물량은 8만5321가구로 34% 늘었는데 1순위 접수는 47만5009건으로 26.6% 줄었습니다. 대신 서울과 3기 신도시에는 청약이 몰려 ‘옥석 가리기’가 심해졌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전국 5.6대 1, 서울 63.1대 1, 공공분양 19대 1 vs 민간 4.4대 1, 서초구 아크로서초 1099.1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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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사에서 정보가 샜고 은행은 전액 보상을 약속했다 — 그런데 피해는 누가 입증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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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일? 10월 6일 기준 정보 유출이 확인된 금융사는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현대캐피탈, 예가람·웰컴저축은행 등 7개사입니다. 경찰은 내사를 끝내고 정보통신망법 위반으로 정식 수사에 들어갔습니다.
  • 왜 중요? 신한·국민·하나은행은 고객 피해가 발생하면 전액 보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피해’의 범위와 유출과 손실 사이의 인과관계를 누가 입증하느냐에 따라 실제 구제 범위가 달라집니다.
  • 핵심 숫자/일정: 신한 2만5729명, 국민 119명, 하나 89명, 예가람저축은행 약 4만 명, 경찰 전담수사팀 4개 팀 28명, 법정손해배상 300만원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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