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아파트 두 단지에 하루 청약 15만 건 — 지방 95곳 9개월치보다 많았다, 부산·대구는 미달

청주 아파트 청약 흥행을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충북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가 지난달 20일 일반공급 1순위 청약에서 1235가구 모집에 14만 9730건을 받았습니다.
  • 왜 중요? 부동산R114 집계로 올해 1~9월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95개 단지의 1순위 접수 건수(10만 8443건)보다 38.1% 많습니다. 다만 두 단지는 당첨자 발표일이 달라 중복 청약이 가능해 실제 청약자 수는 이보다 적습니다.
  • 핵심 대비: 부산 해운대와 대구 중구 단지는 2순위까지 받고도 대규모 미달이 났습니다. 반도체 투자와 일자리를 따라 지방 분양시장이 갈라지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Read More

서인영 12월 26일 재혼 발표 — 예비신랑은 NP 최지훈 대표, 축가·꽃 장식 생략한 스몰웨딩

서인영 재혼 소식을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가수 서인영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12월 26일 결혼한다고 직접 밝혔습니다. OSEN은 이를 공식 발표로 전했습니다.
  • 왜 주목? 예비신랑은 6세 연상으로 콘텐츠 크리에이티브 기업 엔피(NP)의 최지훈 대표입니다. 서인영은 2023년 결혼했다가 이듬해 이혼했고 3년 만에 새 사랑을 만나 재혼하게 됐습니다.
  • 핵심 일정: 결혼식은 교회에서 스몰웨딩으로 열리며 축가와 꽃 장식은 생략하고 사회자를 구하는 중이라고 했습니다.

Read More

한지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권고 — 태권도는 북한 단독 등재 확실시, 국가유산청 대응 논란

한지와 태권도 유네스코 등재를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국가유산청은 5일 한지 제작의 전통 지식과 기술 및 문화적 실천이 유네스코 무형유산위원회 산하 평가기구에서 등재 권고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한지는 한국의 24번째 인류무형유산이 될 전망입니다.
  • 왜 주목? 북한이 단독 신청한 태권도도 등재가 확실시되면서 태권도 종주국인 한국의 대응을 둘러싼 논란이 커졌습니다.
  • 핵심 일정: 제21차 무형유산보호협약 정부간위원회가 11월 30일부터 12월 5일까지 중국 샤먼에서 열립니다.

Read More

카카오 3분기 영업이익 2403억 6분기 연속 2000억 돌파 — 12월 카톡 AI 비서 카나나 스페이스 시범 서비스

카카오 3분기 실적과 AI 비서를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카카오가 5일 발표한 3분기 연결 실적은 매출 2조 867억 원, 영업이익 2403억 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6%, 7% 늘었습니다. 6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2000억 원 이상입니다.
  • 왜 중요? 카카오톡 광고와 커머스(톡비즈), 모빌리티·페이 등 플랫폼이 성장해 음악·스토리 콘텐츠 부진을 메웠습니다.
  • 핵심 일정: 다음 달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카카오톡 AI 비서 카나나 스페이스 시범 서비스가 시작되고, 모두의 AI와 칸바스는 연내 정식 출시 예정입니다.

Read More

금융권 해킹 37개사 40건 신고 정보 47만 건 유출 — 580개 금융사 전수점검, 취약점 점검 연 2회로 확대

금융권 해킹 전수점검을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금융위원회는 5일 전 금융권 협회장과 관계 부처가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금융권 침해사고가 확인된 지난 9월 30일 이후 현재까지 37개사 40건이 신고됐으며 정보유출 규모는 약 47만 3000건이라고 밝혔습니다.
  • 왜 중요? 은행, 보험, 증권뿐 아니라 가상자산업, 전자금융업,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까지 전 업권에서 사고가 신고됐습니다. 금융위는 580개 금융사를 대상으로 외부접점과 내부통제를 전수점검합니다.
  • 핵심 확인: 계좌 비밀번호 등 부정결제 우려가 있는 정보 유출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고, 일부 소규모 업체에서 회사 관리 자금이 탈취돼 신고된 규모는 약 10억 원입니다.

Read More

9월 경상수지 614억 달러 흑자 사상 첫 600억 돌파 — 반도체 수출 260% 급증, 외국인은 반도체주 137억 달러 순매도

9월 경상수지 역대 최대를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6년 9월 국제수지(잠정)에서 경상수지가 614억 6000만 달러 흑자로 집계됐습니다. 월간 기준 사상 처음으로 60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 왜 중요? 종전 최대였던 지난 6월(497억 3000만 달러) 기록을 석 달 만에 갈아치웠고, 지난해 같은 달(142억 2000만 달러)보다 4배 이상 늘었습니다.
  • 핵심 숫자: 상품수출 1307억 2000만 달러(전년 대비 92.4% 증가), 반도체 수출 260.3% 증가, 서비스수지 33억 5000만 달러 적자.

Read More

호반그룹 한진칼 최대주주 등극 공시 — 지분 20.69% 조원태 회장 측 20.58% 앞섰지만 12월 다시 바뀔 수 있다

한진칼 최대주주 변경을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한진칼은 4일 최대주주가 조원태 외 18인에서 호반건설 외 3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습니다. 호반건설 측 보유 주식은 1381만 4053주(20.69%)로,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측 1378만 8919주(20.58%)보다 7만 5134주 많습니다.
  • 왜 중요? 지분율 차이는 0.11%포인트에 불과합니다. 조 회장 측이 같은 날 추가 매입 계획을 밝혀, 12월 초 거래가 끝나면 최대주주가 다시 조 회장 측으로 바뀔 수 있다고 한진그룹은 밝혔습니다.
  • 핵심 숫자: 조 회장 측 32만 5000주(0.49%) 매입, 주당 11만 4000원, 총 370억 5000만 원. 이 글은 투자 권유가 아닙니다.

Read More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3-2 KT 연장 12회 혈투 — 결승점은 실책, 1승 1패로 대구 3연전

한국시리즈 2차전 삼성 승리를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4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KBO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삼성이 KT를 연장 12회 끝에 3-2로 이겼습니다. 전날 1차전에서 7-8로 졌던 삼성은 시리즈를 1승 1패 원점으로 돌렸습니다.
  • 왜 중요? 4시간을 훌쩍 넘긴 승부는 12회초 KT 2루수의 송구 실책으로 갈렸습니다. 두 팀은 이제 삼성의 홈 대구로 이동해 금, 토, 일 3연전에 들어갑니다.
  • 핵심 장면: 선발 고영표(KT)와 페덱(삼성) 모두 7이닝을 던졌고 경기는 9회까지 1-1이었습니다. 선수명 표기는 YTN 보도를 따랐습니다.

Read More

국제유가 사흘 새 19.6% 폭락 — 브렌트유 94.6달러, 미국 민주당 압승에 종전 기대감 커졌다

국제유가 급락을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4일(현지시간) 런던 ICE 선물거래소에서 브렌트유 선물이 전 거래일보다 8.7% 하락한 배럴당 94.6달러에 마감했습니다. 뉴욕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8.3% 떨어진 약 88.12달러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 왜 중요? 마켓워치에 따르면 브렌트유는 최근 3거래일간 19.6% 급락해 2020년 4월 22일 이후 6년여 만에 가장 큰 3거래일 하락률을 기록했습니다.
  • 핵심 배경: 민주당이 중간선거에서 상하원을 모두 탈환하며 트럼프 행정부가 이란 전쟁을 계속하기 어려워질 수 있다는 관측이 퍼져 종전 협상 기대가 커졌습니다.

Read More

미국 중간선거 민주당 압승 — 하원 237석 확보, 상원 54석 다수당 탈환, 알래스카·미시시피는 초접전

미국 중간선거 결과를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미국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하원 다수당 기준(218석)을 일찌감치 넘겼고, 4일(현지시간) 오후 3시 30분 AP통신 집계 기준으로 최소 237석을 확보했습니다. 상원에서는 100석 중 54석을 확보해 다수당을 탈환했습니다.
  • 왜 중요? 뉴시스는 민주당이 하원에서 34년 만에 최대 의석을 기록할 수 있다고 전했습니다. 250석 이상은 2008년(257석), 그보다 많은 의석은 1992년(258석)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합니다.
  • 남은 변수: 알래스카와 미시시피 상원 선거가 초접전이고, 개표가 진행 중이라 의석수는 더 바뀔 수 있습니다. 이 글은 보도 시점 기준이며 어느 정당도 지지하지 않습니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