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출국세 의견 수렴 오늘(29일) 마감 — 1인당 1000바트 부활 검토, 일본 출국세는 이미 3배 올랐다

태국 출국세 의견 수렴 마감을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태국 국세청이 항공편으로 출국하는 승객에게 1인당 1000바트(약 4만 원)의 출국세를 부과하는 법안을 검토 중이며, 의견 수렴이 10월 29일 마감됩니다. 한국 매체들은 1991년 중단한 출국세를 35년 만에 다시 도입하는 안이라고 전했습니다.
  • 왜 중요? 한국인이 많이 찾는 태국 여행의 비용이 늘 수 있습니다. 4인 가족이면 16만 원 안팎이 더 든다는 계산이 보도됐습니다.
  • 확정 여부: 마감은 의견 수렴 단계가 끝난다는 뜻이며, 제도 도입 여부와 시행 시기는 이후 입법 절차를 거쳐 정해집니다. 마감 이후 공식 결정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지금까지 알려진 내용

이 블로그가 10월 15일 정리한 보도에 따르면 태국 국세청은 항공편으로 출국하는 모든 승객에게 1인당 1000바트의 출국세를 부과하는 법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법안 초안의 상한은 5000바트이지만 하위 법령으로 실제 적용액을 1000바트로 정할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이후 보도에서는 납부하지 않거나 규정을 위반하면 부과액의 최대 2배 벌금과 월 1.5%의 가산금이 붙을 수 있다는 내용도 나왔습니다. 태국 국세청이 밝힌 도입 목적에 관한 설명은 기사별로 다르므로 원문 확인이 필요합니다.

숫자로 보는 부담

구분 내용
태국 출국세안 항공 출국 승객 1인당 1000바트(약 4만 원) 검토
4인 가족 약 16만 원 추가(보도 기준)
의견 수렴 마감 2026년 10월 29일
일본 국제관광여객세 7월 1일부터 1인당 1000엔에서 3000엔으로 3배 인상
일본 4인 가족 부담 출국세만 1만 2000엔(약 10만 2000원)

일본은 이미 올렸다

아시아경제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지난 7월 1일부터 출국할 때 부과하는 국제관광여객세를 1인당 1000엔에서 3000엔으로 3배 올렸습니다. 항공권이나 승선권 가격에 포함해 징수하며 외국인뿐 아니라 일본인에게도 적용됩니다. 2세 미만 영유아와 입국 후 24시간 이내 출국하는 환승객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같은 보도는 일본 항공사 ANA와 JAL이 11~12월 발권분부터 국제선 유류할증료를 올린다고도 전했습니다. JAL의 태국·말레이시아·싱가포르 노선 편도 유류할증료는 2만 6000엔에서 3만 3200엔으로 오릅니다. 출국세와 유류할증료가 겹치면 항공권 총비용 부담이 커집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태국 여행 예정자: 출국세가 확정되면 항공권 가격이나 공항에서의 납부 방식에 변화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예약 전 항공사 안내를 확인하세요.
  • 여행 업계: 단기 여행 수요, 특히 가족 단위 여행에 영향이 있을지 지켜봐야 합니다.
  • 일반 독자: 아시아 주요 관광국이 출국세·관광세를 올리는 흐름이라는 점은 해외여행 예산을 짤 때 참고할 만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출국세가 이미 확정됐나요?
A. 아닙니다. 오늘 마감되는 것은 의견 수렴이고, 도입 여부와 시행 시기는 입법 절차를 거쳐 결정됩니다.

Q. 한국에서 태국으로 갈 때만 내나요?
A. 보도 기준으로 항공편으로 출국하는 모든 승객이 대상으로 검토되고 있습니다.

Q. 얼마나 내야 하나요?
A. 법안 초안 상한은 5000바트이고 하위 법령으로 1000바트를 정할 예정이라고 보도됐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것

  • 의견 수렴 이후 태국 정부의 입법 일정
  • 출국세 도입 시 항공권 가격과 징수 방식
  • 일본 등 주변국의 관광 관련 세금 인상 추이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