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오프 3차전 오늘 광주 — 삼성 최원태 vs KIA 시라카와, 1승 1패 뒤 3차전 승리팀의 한국시리즈 진출 확률은

KBO 플레이오프 3차전을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1차전 KIA 5-1 승리, 2차전 삼성 8-3 승리로 1승 1패가 된 2026 KBO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가 10월 29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3차전을 치릅니다.
  • 왜 중요? 스포츠동아에 따르면 역대 5전 3선승제 플레이오프에서 1승 1패로 맞선 사례는 16회였고, 3차전 승리팀의 한국시리즈 진출 비율은 56.3%(9회)였습니다. 2010년 이후로는 9번 중 7번(77.8%)입니다.
  • 선발 맞대결: 삼성 최원태(30)와 KIA 시라카와 케이쇼(25)입니다.

3차전은 왜 분수령인가

기사에 따르면 5전 3선승제 플레이오프에서 1승 1패 뒤 3차전을 이긴 팀이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에 오른 비율은 역대 56.3%로 절대적 우위라고 하기는 어렵습니다. 하지만 2010년 이후로 범위를 좁히면 1승 1패 상황이 총 9번이었고 3차전 승리팀이 7차례 한국시리즈에 올라 77.8%입니다. 3차전에서 지고도 한국시리즈에 진출한 사례는 2010년 삼성과 2015년 두산뿐이었습니다. 1, 2차전에서 양 팀의 경기력은 극명하게 엇갈렸습니다.

선발 투수 비교

구분 삼성 최원태 KIA 시라카와 케이쇼
나이 30세 25세(아시아쿼터)
올 시즌 성적 KIA전 3경기 1승 1패, 평균자책점 8.10 정규시즌 18경기 4승 5패, 평균자책점 4.75
상대 전적 광주 등판은 올해 없음, 지난 시즌 광주 2경기 1승 무패 평균자책점 1.50 삼성전 3경기 선발 1승 1패, 평균자책점 3.68
가을야구 지난해 4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2.20 20일 준PO 3차전 LG전 5이닝 4피안타 무4사구 9탈삼진 1실점

최원태는 FA로 삼성에 온 지난 시즌부터 2년 연속 가을야구 무대에 서며, 2018~2024년 가을야구에서 승리 없이 2패 1세이브 1홀드 평균자책점 9.89로 부진했던 흐름을 지난해 끊었습니다. 원래 4차전 선발이 유력했지만 원태인이 2차전에 구원 등판하면서 3차전 출격이 확정됐습니다.

시라카와는 삼진(10개)보다 볼넷(11개)이 많은 점이 불안 요소였지만, 전반기 1.24였던 삼진/볼넷 비율이 후반기 1.71(48삼진/28볼넷)로 개선됐고 준PO 3차전에서 볼넷 없이 던져 큰 경기에도 믿고 쓸 수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기사는 전했습니다.

지금까지의 시리즈 흐름

1차전(10월 26일)은 KIA가 5-1로 이겼습니다. KIA 선발 네일이 5회 헤드샷으로 퇴장했지만 정해영이 막았습니다. 2차전(10월 27일)은 삼성이 8-3으로 이겼고 후라도가 6⅔이닝 2실점, 최형우가 홈런과 보살로 활약했습니다. 박진만 삼성 감독은 최형우가 3차전에도 좌익수로 나선다고 예고했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야구 팬: 3차전 결과에 따라 시리즈 흐름이 크게 달라집니다. 경기 시간과 중계는 KBO와 방송사 편성표를 확인하세요.
  • 직관 예정자: 광주 현지의 날씨와 경기 일정은 구단 공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3차전을 이기면 한국시리즈 진출이 확정되나요?
A. 아닙니다. 5전 3선승제라 3승을 먼저 해야 합니다. 3차전 승리팀의 진출 비율은 통계일 뿐입니다.

Q. 4차전 선발은 누구인가요?
A. KIA는 예정대로면 양현종이고, 이범호 감독은 3차전 결과에 따라 네일 기용을 고민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은 3차전 선발이 최원태로 정해진 만큼 이후 선발은 확인이 필요합니다.

Q. 3차전 결과도 이 글에 담겼나요?
A. 아니요. 경기 전 전망까지만 담았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것

  • 3차전 결과와 4차전 선발 운용
  • 삼성 박승규·최형우 등 타선의 흐름
  • KIA 중심 타선 이외의 득점 지원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