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5일 독도의 날 — 고종 칙령 제41호 126주년, 독도 바다 해조류는 다시 늘었다

독도의 날을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독도의 날(10월 25일)은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 고종 황제가 칙령 제41호를 반포해 독도를 울릉도의 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지정된 날입니다. 칙령 반포 126주년을 맞아 행사가 이어졌습니다.
  • 왜 중요? 국립수산과학원(수과원)은 독도 천해역 생태계 변화 조사에서 줄어들던 해조류가 최근 다시 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핵심 숫자: 조사 시작 2018년, 잠수조사 수심 5~10m, 정점 5곳, 성게류 2018년 대비 90% 감소.

독도의 날은 무슨 날인가

뉴스1 보도에 따르면 독도의 날은 대한제국 고종 황제가 1900년 10월 25일 칙령 제41호를 통해 독도를 울릉도의 관할 구역(부속 섬)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수과원 보도에서는 올해를 제27회 독도의 날로, 대구교육청은 126주년 독도의 날로 각각 표현했습니다. 이 글은 두 표기를 모두 보도 그대로 전합니다.

독도 바다는 어떻게 변했나

수과원은 한국연안환경생태연구소와 2018년부터 독도의 수심이 얕은 5~10m 천해역을 중심으로 잠수조사를 해 왔습니다. 매년 독도 주변 5개 정점에서 해조류와 성게류의 양을 조사하고 수중영상을 기록했습니다.

항목 조사 결과
해조류 생물량 2018년 이후 2022년까지 감소하다 이후 꾸준히 증가
성게류 2018년 대비 90% 감소
무절산호조류가 바닥을 덮는 비율 감소 경향(해조류 정착을 저해하는 요인)

최근 천연해조장이 더 풍성해지는 양상입니다. 천연해조장은 해조류가 자연적으로 군락을 이루는 바다숲으로 물고기를 비롯한 다양한 해양생물의 은신처와 산란장 기능을 합니다. 수과원은 변화의 지속 여부와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독도 주변 해역의 천연해조장 조사를 이어갈 계획입니다. 조사 과정에서 담은 천연해조장 영상은 23일까지 포항역에서 열리는 독도 사진 전시회에서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학교와 지자체의 기념 행사

  • 대구교육청: 독도교육주간 마지막 날인 23일 황금중·산격중·상서중·영송여고 학생들이 독도는 우리 땅 플래시몹과 독도 사랑 챌린지를 했습니다. 황금중 학생 126명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플래시몹을 선보였고, 산격중 학생들은 직접 디자인한 독도 후드집업을 입고 공연했으며, 영송여고는 생성형 AI로 만든 독도 사랑 음원을 선보였습니다.
    강은희 대구 교육감은 학생들이 독도의 가치를 다시 생각하고 올바른 가치관을 세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독도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학생·학부모: 학교별 독도교육주간 행사와 교육 자료가 운영될 수 있습니다.
  • 환경 관심층: 독도 바다 생태계 조사가 장기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 일반 독자: 독도의 날은 법정 공휴일이 아니며 기념일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독도의 날은 왜 10월 25일인가요?
A. 1900년 10월 25일 대한제국 칙령 제41호가 독도를 울릉도의 관할 구역으로 명시한 것을 기념해 지정됐습니다.

Q. 해조류가 늘어난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수과원은 변화의 지속 여부와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조사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성게류가 줄어든 것이 함께 확인됐습니다.

Q. 몇 주년인가요?
A. 보도에서는 칙령 반포 126주년, 수과원은 제27회 독도의 날로 표현했습니다.

앞으로 지켜볼 것

  • 독도 천연해조장 후속 조사 결과
  • 독도 교육과 기념 행사 확대
  • 독도 해양생태계 변화 원인 분석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