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이집트인도 냥이 집사였다 — 12월 11일 개막 미라 특별전의 고양이 미라 이야기

이집트 미라 특별전 고양이 미라를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12월 11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에서 특별전 미라, 봉인된 신비가 개막하고, 고양이 미라 두 점과 청동 앉은 고양이 조각상이 전시됩니다.
  • 왜 중요? 고대 이집트에서 고양이가 쥐를 잡는 유용한 동물이자 신성한 존재로 여겨졌고 죽은 뒤 미라로 만들어지기도 했다는 사실을 유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핵심 숫자/일정: 전시 기간 2026년 12월 11일~2027년 4월 11일, 얼리버드 티켓 성인 1만3500원(정가 2만2000원보다 약 39% 저렴).

무슨 일이 있었나

연합뉴스는 이번 특별전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로 고양이 유물을 소개했습니다. 전시에는 기원전 664~332년경 후기왕조 시대에 제작된 고양이 미라 두 점과 청동 앉은 고양이 조각상이 나옵니다. 나무와 젯소(석고와 아교를 섞은 바탕 재료)로 만든 관 안에 실제 고양이 사체가 들어 있고, 전시에서는 컴퓨터단층촬영(CT) 자료로 미라의 내부 구조도 볼 수 있습니다.

고대 이집트의 고양이

기사에 따르면 고양이는 사람 곁에서 살며 쥐를 잡는 유용한 동물이자 신성한 힘을 지닌 귀한 대상이었습니다. 고대 이집트에서 고양이를 부르는 말은 메유(meyu)에 가까웠고, 울음소리를 본뜬 이름으로 영어 meow와 닮았습니다.

쥐와 뱀을 잡는 능력은 신화로 이어졌습니다. 장례 문헌 사자의 서에서는 태양신이 수고양이 모습으로 독사 아페프를 물리칩니다. 고양이와 깊이 관련된 신은 모성과 보호의 여신 바스테트로, 고양이 또는 고양이 머리를 한 여성으로 그려졌습니다. 새끼를 보살피는 모습은 모성의 상징, 사냥 능력은 집을 지키는 수호자 이미지와 연결됐습니다.

바스테트 신앙이 성행하면서 동물을 미라로 만들어 신에게 바치는 풍습에서 고양이 미라도 대량 제작됐습니다. 청동 앉은 고양이 조각상도 바스테트를 형상화한 것으로 추정되며, 고양이 모습의 청동상을 고양이 미라와 함께 묻기도 했습니다.

전시 정보

항목 내용
전시명 미라, 봉인된 신비
장소 예술의전당 서울서예박물관(서울 서초구)
기간 12월 11일~내년 4월 11일
얼리버드 티켓 성인 1명 1만3500원(정가 2만2000원보다 약 39% 저렴)
판매처 티켓링크, 인터파크, 네이버, 카카오톡
주최 연합뉴스, 브루클린박물관, 동아일보, 채널A
고양이 유물 고양이 미라 2점, 청동 앉은 고양이 조각상

나에게 미치는 영향

  • 전시를 좋아하는 분: 얼리버드 티켓은 정가보다 싸지만 판매 기간이 한정돼 있을 수 있으니 판매처 안내를 확인하세요.
  • 가족 관람객: 고양이처럼 친숙한 동물을 통해 고대 이집트 문화를 이해하기 좋은 주제입니다.
  • 반려묘 가정: 수천 년 전에도 사람과 고양이가 가까웠다는 이야기로 아이와 이야기할 거리가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전시는 이미 시작했나요?
A. 아닙니다. 12월 11일에 개막합니다.

Q. 얼리버드는 언제까지 살 수 있나요?
A. 기사에는 얼리버드 판매 종료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판매처에서 확인하세요.

앞으로 지켜볼 것

  • 12월 11일 개막 후 관람 정보와 도록
  • 고양이 외 다른 동물 미라 전시 구성
  • 전시 기간 중 추가 이벤트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