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테고리는 파이썬 공부를 하며, 익힌 내용을 기록합니다.
책을 보며, 독학을 하므로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댓글 또는 메일주시면 신속히 오류처리하겠습니다.
한빛미디어의 ‘나는 리뷰어다.’ 라는 이벤트가 있습니다.
한빛미디어에서 신청을 받아 3가지의 선택한 책중 1권을 랜덤으로 보내주는데,
그 책을 읽고, 기간내에 책에 대한 리뷰를 블로그 및 온라인 서점 등에 리뷰를 작성하는 이벤트입니다.
그래서 받게 된 책이 '비전공자가 궁굼해하는 프로그래머의 첫걸음'입니다.
이 책은 프로그래밍의 내용을 요즘 HOT하다는 파이썬이란 언어 통해 프로그래밍에 관련된 내용을 전달합니다.
책을 반정도 읽다보니, 파이썬을 공부해 포스팅하는것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파이썬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제가 주로 사용하는 언어가 아닌 만큼 포스팅에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SASS를 통칭 사스 라고 표기하겠습니다.
금일은 사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우선 컴파일 하는 방법에 대해 지난번 포스팅한 것이 있는데요.
1. scout앱 사용하여 컴파일하기 (지난번 포스팅내용입니다.)
2. Ruby를 설치해 Cli를 통해 컴파일하기
3. gulp등 Task runner(또는 webpack같은 빌드도구)이용하여 컴파일하기
4. prepros 또는 kolal등의 앱사용하기
사스는 이렇게 컴파일 하시면 되겠구요.
이 카테고리는 비전공자로서 개발자로써 공부하며, 평소 이해하지 못한 단어를 제방식대로 정리하는 카테고리입니다.
제방식대로 풀어 쓴것이므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오류가 있을시 댓글로 남겨주시면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부수효과를 좀 있어보이게 사이드이팩트라 쓰겠습니다
사이드이팩트란 무엇인가 알아보았다.
위키에서의 부수효과(부가작용) 이렇게 정의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원래의 목적과 다르게 다른 효과 또는 부작용이 나는 상태를 지칭합니다.
지금부터는 Vanilla JS를 편하게 바닐라JS라고 기재하겠다.Javascript를 사용하는 개발자로써, 많은 사람들이 들어 보았을 것이다.
필자는 과거 면접에서 이러한 질문을 받은 적이 있다.
‘바닐라 JS에 대해 아시나요?’라는 질문을 받았다. 좀 당황스러운 질문이었다.
평소 바닐라JS === Javascript라고 생각해 온 상황이서 그런지 더욱 당황스러웠지만…답을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Javascript라고 합니다.’
‘그럼 왜 자바스크립트가 바닐라JS라고 불리는지 아시나요?’ 또 당황스러웠다.(이것이 면접에서 말리는 시초였다.)
2017년이 가고 2018년 1월이 반쯤 보낸 후, 다시 한번 나를 채찍질 하게 만든 사건을 통해 마음을 다잡고 공부와 블로그 운영을 다짐하며,
첫 회고를 쓴다.
올해는 유난히 ‘첫, 처음’이란 단어가 어울렸던 한해였다.
첫 블로그, 첫 커플해외여행, 첫 에이전시, 첫 기술들등……
항상 개발을 하며 느끼는 점은 ‘처음’ 그리고 ‘낯선’ 기술등에 대한 어려움이나 반감이었다.
올해 기술들에 대한 반감으로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려고 팀원들의 반대로 했으나 실패했었다.
필자는 개발자라면, 당연히 더 좋은 기술, 더 좋은 방법이 있다면 그것에 대해 지금 당장 사용을 하지 못하더라도 알아두는것 정도는 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서론이 길었다. 처음 쓰는 회고라 다른 분들의 회고를 보니 주제를 나눠 이야기 하는 것을 보았다. 나도 그방법을 선택하도록 하겠다.
프론트엔드 개발 공부를 위해 SPA페이지 제작을 위한 Javascript 프레임워크 중 Vue를 공부해보도록하겠습니다.
Vue에 대한 설명 및 장단점은 추후 포스팅하도록 하고, 지금은 사용방법에 대해서만 포스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는 SPA(single page application)을 제작할때 컴포넌트를 만들고 재사용하는 방법을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그만큼 컴포넌트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Vue를 이용해서 컴포넌트를 만드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기존의 방식과 같이 뷰 프레임워크를 연동 후 부터 진행을 해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