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 그리고 나 부른 소리새 김광석 별세 향년 70세 — 솔개트리오부터 이어진 음악 인생, 발인은 4일 오후 1시

소리새 김광석 추모를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아직도 못다한 사랑과 그대 그리고 나 등으로 1980년대 인기를 끈 포크 그룹 소리새의 김광석이 3일 오전 별세했습니다. 향년 70세입니다.
  • 왜 주목? 박성서 대중음악평론가에 따르면 고인은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건강이 나빠졌고 2023년 이후 뇌병변 장애 투병 생활을 해 왔습니다.
  • 핵심 일정: 빈소는 교원예움 인천사랑병원 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고 발인은 4일 오후 1시입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연합뉴스에 따르면 소리새 공식 채널을 통해 부고가 전해졌습니다. 1956년 인천에서 태어난 고인은 동료 가수 황영익과 인천에서 짠물집시라는 이름으로 활동하다가 1980년 한정선과 함께 트리오 솔개를 결성했고 1981년 데뷔했습니다. 연합뉴스는 고인의 대표 활동을 솔개, 솔개트리오, 소리새로 이어진 그룹의 역사로 소개했습니다.

숫자와 연표로 보는 활동

시기 내용
1956년 인천 출생
1980년 한정선과 트리오 솔개 결성
1981년 솔개로 데뷔
1985년 솔개트리오로 이름 변경
1987~1988년 한정선 탈퇴, 새 멤버 한영 영입 후 소리새로 이름 변경
1994년 한영 탈퇴, 김광석과 황영익 듀오로 활동
2000년 이후 새 멤버 윤기환 영입, 자선 콘서트 활동
2015년 윤기환과 광복 70주년 기념 음반 평화의 강 발표
2026년 11월 3일 별세, 향년 70세

대표곡과 음악 세계

김광석, 한정선, 황영익으로 구성된 솔개는 록 계열의 연극 중에서와 트로트 계열의 아직도 못다 한 사랑을 비롯해 레게, 알앤비, 컨트리 포크, 프로그레시브 등 다양한 음악을 시도했습니다. 이 가운데 멤버 한정선이 작사·작곡한 아직도 못다한 사랑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소리새 시기에 발표한 그대 그리고 나는 크게 히트해 고인의 대표곡 가운데 하나로 남았습니다.

자선 활동

2000년 이후 소리새는 새 멤버 윤기환을 영입한 뒤 소년소녀가장돕기, 장기기증운동, 아프리카 우물 파기 등 많은 자선 콘서트를 펼쳤다고 기사는 전했습니다. 2015년에는 윤기환과 함께 북녘땅에 보내는 노래를 담은 광복 70주년 기념 음반을 냈습니다.

추모와 조문

이 글은 공식 부고와 보도된 사실만 전합니다. 조문을 원하는 독자는 인천 교원예움 인천사랑병원 장례식장(보도된 전화번호 032-441-0404)에 문의할 수 있습니다. 가족과 관계자의 입장은 확인되는 대로 보도를 참고하세요.

그룹이 걸어온 길

솔개는 1980년 결성돼 이듬해 데뷔했고, 1985년 솔개트리오로 이름을 바꿨습니다. 1987년 멤버 한정선이 탈퇴한 뒤 이듬해 새 멤버 한영을 영입해 소리새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이어 갔고, 이 시기에 그대 그리고 나가 나왔습니다. 1994년 한영이 탈퇴한 뒤에는 김광석과 황영익이 듀오로 활동했고, 2000년 이후 윤기환이 합류했습니다. 이름이 세 번 바뀌는 동안 멤버 구성은 달라졌지만 고인은 이 모든 시기를 함께한 멤버였습니다. 한 그룹이 레게, 알앤비, 컨트리 포크, 프로그레시브까지 시도했다는 점는 점도 보도에 담겼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1980~90년대 포크 팬: 대표곡을 다시 듣고 추모할 수 있는 계기가 됩니다.
  • 음악 관계자: 솔개와 소리새로 이어진 한국 포크·대중음악의 흐름을 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 일반 독자: 고인의 활동은 음악뿐 아니라 자선 콘서트까지 이어졌습니다.

용어 풀이

  • 솔개트리오: 1980년대 활동한 3인조 그룹으로 소리새의 전신입니다.
  • 포크 음악: 어쿠스틱 기타 등을 중심으로 서정적 가사를 담은 음악 장르입니다.
  • 뇌병변 장애: 뇌의 손상으로 운동 기능 등에 지장이 생긴 장애를 말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고인의 대표곡은요?
A. 아직도 못다한 사랑, 그대 그리고 나 등이 꼽힙니다.

Q. 빈소는 어디인가요?
A. 교원예움 인천사랑병원 장례식장 특1호에 마련됐습니다.

Q. 발인은 언제인가요?
A. 4일 오후 1시입니다.

앞으로 지켜볼 것

  • 동료 음악인들의 추모와 후속 소식
  • 대표곡 재조명과 추모 콘서트 여부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