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값 90주 연속 상승, 신규택지 7만 6700가구에 서울은 1000가구뿐 — 풍선효과 우려

서울 아파트값 상승을 나타낸 이미지

한눈에 요약

  • 무슨 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서 서울 아파트값이 90주 연속 올랐고, 정부는 29일 신규 주택공급 후보지를 발표했습니다. YTN 방송에서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연구본부장이 시장 상황과 대책을 설명했습니다.
  • 왜 중요? 이번 공급 대책은 6곳 7만 6700가구인데 서울은 강서구 염창동 1000가구뿐이고 나머지 7만 5700가구는 경기도입니다.
  • 핵심 흐름: 강남구는 낙폭이 커졌지만 성북 주간 0.39%, 서대문 0.36% 등 서울 다른 지역과 경기도 오름폭이 만만치 않고 전셋값 불안도 큽니다.

무슨 일이 있었나

YTN 뉴스START 방송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값은 90주 연속으로 올랐습니다. 서울 강남구를 중심으로는 낙폭이 오히려 커졌지만 서울 외곽과 경기 지역의 오름폭이 만만치 않다는 설명입니다. 이번 주에는 성북이 0.39%, 서대문이 0.36% 올랐고 경기도는 더 많이 오르는 지역도 있다고 합니다. 주원 연구본부장은 이 정부 들어 규제가 계속 들어가 강남에서 수요가 늘기 어렵다 보니 실수요자든 가수요자든 대체 지역을 찾는다며, 강남을 규제하면 서울 외곽과 경기도로 번지는 전형적인 풍선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경기도는 반도체 업종이 뜨는 영향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는 한 전문가의 해석이며 시장 전반을 대변하지는 않습니다.

숫자로 보는 공급 대책

구분 내용
서울 아파트값 90주 연속 상승
이번 주 상승률 예시 성북 0.39%, 서대문 0.36%
정부 추가 공급 대책 6곳 7만 6700가구(8·13 대책 후속)
서울 물량 강서구 염창동 1000가구
경기 물량 7만 5700가구(김포, 하남, 구리, 의정부, 고양)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은 근본적인 해법은 공급이라고 밝혔습니다. 주 본부장은 근본 대책은 공급밖에 없다는 말은 당연하다면서도 서울 물량이 적다는 점이 개인적으로는 마뜩지 않지만 구체적인 공급 대책이 나온 것은 시장에 숨통을 틔워 주는 정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국토부 장관은 후보지가 서울과 5km밖에 떨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는데, 주 본부장은 서울시청이 아니라 서울 경계선 기준이라고 짚었습니다.

전세 불안

방송은 전셋값 불안이 크다는 점도 짚었습니다. 주 본부장은 집값이 오르면 전세 가격도 따라가는 경향이 있고 수도권에 공급 물량이 워낙 부족해 전세난이 생기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젊은층은 사회 초년에 월세나 전세로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물량이 수요를 받쳐 주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전세가 불안해지면 매매 시장으로 번질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

나에게 미치는 영향

  • 내 집 마련 준비자: 서울 아파트값 상승과 공급 지연이 겹쳐 있어 청약, 대출 한도와 금리, 입지별 공급 일정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전월세 세입자: 전세 물량 부족과 가격 상승 흐름이 있어 계약 갱신 시기와 보증금 대출 조건을 점검하세요.
  • 일반 독자: 이 글은 투자를 권유하지 않으며 가격 전망은 전문가 의견일 뿐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이번 공급 대책에 서울은 얼마나 포함됐나요?
A. 6곳 7만 6700가구 중 서울 강서구 염창동 1000가구입니다.

Q. 풍선효과란 무엇인가요?
A. 한 지역을 규제하면 수요가 규제를 덜 받는 다른 지역으로 옮겨 가는 현상을 말합니다.

Q. 90주 연속 상승은 어느 통계인가요?
A. 방송은 어제 나온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을 언급했으며 구체적인 통계 기관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한국부동산원 등 공식 통계를 확인하세요.

앞으로 지켜볼 것

  • 다음 주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과 전셋값 흐름
  • 신규택지의 교통·입주 일정
  • 추가 공급 대책과 대출 규제 변화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