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ctype이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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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ype이란 무엇인가?

DOCTYPE이란 무엇인가. 흔히들 줄여말해 DTD라고 불리운다.
DTD는 Document Type Definition의 약자이다. 즉, 문서형식을 정의해주는 것이다.
HTML이 어떤 버전으로 작성되었는지 미리 선언해,웹브라우저가 내용을 올바로 표시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 DTD입니다.

Strict DTD(엄격)

  • 가장 표준이 되는 DTD입니다.
  • 확장된 어트리뷰트를 허용하지 않습니다.
  • 배경색 , 글자색등의 일정한 조건에 따른 어트리뷰트(bgcolor 라던가 font태그의 color속성)을 인정하지 않습니다.
  • mhtml(mobile html)에 최적

Transitional DTD(호환)

  •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쓰이는 DTD입니다.
  • 확장된 어트리뷰트를 호환합니다.
  • 각 브라우져에 따른 DTD를 호환합니다.
  • Strict보다 로딩속도는 느립니다.
  • Strict보다 표준안에 가깝지는 않습니다.

Frameset DTD(복합)

  • 프레임셋을 만들때 사용하는 DTD입니다.
  • 확장 및 프레임에 사용가능한 모든 내용을 포함합니다.
  • html 4.01 Frameset.dtd 와 동일합니다.

HTML4.01의 Strict DTD(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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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EN" "http://www.w3.org/TR/html4/strict.dtd">

엄격한 HTML4.01을 따르며, font와 같은 사용이 금지된 요소 등과 frameset 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HTML4.01의 Transitional DTD(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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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html4/loose.dtd">

font와 같은 사용이 금지된 요소 등을 사용할 수 있으나, frameset 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HTML4.01의 Frameset D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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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 Frameset//EN" "http://www.w3.org/TR/html4/frameset.dtd">

Transitional과 같으며 frameset 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XHTML1.0의 Strict DTD(엄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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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YPE HTML PUBLIC "-//W3C//DTD HTML 4.01//EN" "http://www.w3.org/TR/html4/strict.dtd">

엄격한 XHTML1.0을 따르며, font와 같은 사용이 금지된 요소 등과 frameset 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XML의 문법 사용에 맞아야 합니다.

XHTML1.0의 Transitional DTD(호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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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Transitional//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transitional.dtd">

font와 같은 사용이 금지된 요소 등을 사용할 수 있으나, frameset 을 사용할 수 없습니다. 또한, XML의 문법 사용에 맞아야 합니다.

XHTML1.0의 Frameset D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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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Frameset//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frameset.dtd">

Transitional과 같으며 frameset 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XHTML1.1 D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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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YPE html PUBLIC "-//W3C//DTD XHTML 1.0 Frameset//EN" "http://www.w3.org/TR/xhtml1/DTD/xhtml1-frameset.dtd">

XHTML 1.0 Strict과 같으나, 루비(Ruby)와 같은 모듈의 사용을 할 수 있게 합니다.

HTML5 D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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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TYPE html>

HTML5를 따릅니다.

HTML과 XHTML의 차이
html vs xhtml

HTML DTD 종류의 선택

과거에서 현재까지 4.01과 Transitional을 많이 사용했으며, 최근의 대부분은 xml과 호환이 되는 XHTML 1.0의 Transitional을 많이 사용합니다. 최근에는 HTML5는 하위를 지원하며, 간략해졌기에 편의상 HTML5의 DTD로 즐겨 사용합니다.

표준모드와 쿼크모드

브라우저가 HTML문서를 처리를 할 경우, HTML DTD가 있으면 그에 맞는 W3C에서 정의한 방식에 따라 처리를 합니다. 이를 표준모드라고 하며, 그렇지 않은 경우를 쿼크모드라고 합니다.
쿼크모드에서는 브라우저 회사마다 정의된 방식에 따르며, 그 결과에 차이를 보입니다. 대표적으로 박스모델에서 폭(width)과 높이(height)의 여백처리는 IE가 W3C의 표준과 달리 처리하기에 다른 결과를 보입니다.
그러하기에 HTML DTD를 꼭 명시하여, 표준모드로 브러우저가 처리할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이것이 웹표준을 위한 첫 시작이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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