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이 카테고리는 자바를 공부 하며, 익힌 내용을 기록합니다.
책을 보며, 또는 독학을 하므로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댓글 또는 메일주시면 신속히 오류처리하겠습니다.
유효범위(scope)

이론
우리는 보통 여러명의 개발자들과 협업을 하며 개발을 진행합니다.
그렇기에 어떠한 것을 명명할때, 같은 이름으로 충돌이 발생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
1 | int left; |
이 카테고리는 자바를 공부 하며, 익힌 내용을 기록합니다.
책을 보며, 또는 독학을 하므로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댓글 또는 메일주시면 신속히 오류처리하겠습니다.

숫자와 문자를 접하기전에 우리는 결과물을 확인 할 방법을 먼저 알아보겠습니다.
자바는 웹브라우저가 아닌 JVM을 이용해 실행합니다. CMD나 터미널등을 통해서도 코드작성이 가능하지만, **IDE(Integrated development environment)**를 통해 편하게 개발을 할 수 있습니다.
IDE에는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저는 jetbrain사의 intellij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개발시 각자 본인에 맞는 IDE를 찾아보시길 권장합니다.
IDE에서는 Run기능을 통해 실행하여 작성한 코드의 컴파일 결과를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이 카테고리는 자바를 공부 하며, 익힌 내용을 기록합니다.
책을 보며, 또는 독학을 하므로 잘못된 내용이 있으면 댓글 또는 메일주시면 신속히 오류처리하겠습니다.

프론트 엔드 개발자로써 예전부터 패러다임이었던 OOP(Object-Oriented Programming) 즉 객체지향프로그래밍은 모든 개발자에게 접할 수 밖에 없는 숙제 일것이다.
개발을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은 필자는 지금까지 해왔던 절차지향프로그래밍을 떠나 객체지향프로그래밍을 접하기 위해, 공부를 하던 중 객체지향프로그래밍의 본좌인 JAVA를 공부하고 싶은 호기심이 생겼다.
최근 개발 패러다임이라면 함수형 프로그래밍도 있겠지만, 좀 더 아직까진 대중적인 패러다임인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을 시작하기로 했다.
과거 ES5이하에서는 변수를 선언할때 아래와 같은 방식을 사용하였다.
1 | var a = 1; |
이러한 선언 방식은 javascript에게 유연함을 선물해 준 대신, 타언어를 공부한 많은 개발자들에게 혼란을 초래 했다.
2015년 ECMAscript2015 또는 ES6로 자바스크립트가 변화하면서, 많은 혼란을 조금을 달래줄 수 있었다.
오늘은 ES6의 변수 선언방식인 let과 const에 대해 알아보겠다.
과거 javascript의 변수를 var로 선언하였을때 함수스코프, 호이스팅 등 많은 자유로움으로 인해 작은 문제가 큰문제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ES6의 변수 선언방식인 let과 const는 block-scope로 스코프범위를 일반적인 다른 언어들과 맞추었다.
예를 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