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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자바다

한줄평 리뷰
어마어마한 두께만큼 배울때 보면 좋은도서다.
과거 ES5이하에서는 변수를 선언할때 아래와 같은 방식을 사용하였다.
1 | var a = 1; |
이러한 선언 방식은 javascript에게 유연함을 선물해 준 대신, 타언어를 공부한 많은 개발자들에게 혼란을 초래 했다.
2015년 ECMAscript2015 또는 ES6로 자바스크립트가 변화하면서, 많은 혼란을 조금을 달래줄 수 있었다.
오늘은 ES6의 변수 선언방식인 let과 const에 대해 알아보겠다.
과거 javascript의 변수를 var로 선언하였을때 함수스코프, 호이스팅 등 많은 자유로움으로 인해 작은 문제가 큰문제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
ES6의 변수 선언방식인 let과 const는 block-scope로 스코프범위를 일반적인 다른 언어들과 맞추었다.
예를 들어보자.
Resetting과 Normalize최근 외국의 한 블로거를 통해 작업 전 기본적으로 브라우저별 태그에 대한 기본 스타일링을 제어하는 두가지 방법을 비교한 글을 본적 있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대부분 front-end개발의 아버지로 칭하는 Eric Meyer의 Reset.css를 사용하거나,
yahoo가 내놓은 Reset.css를 사용 또는 국내 IT대기업인 네이버나 다음의 reset.css를 사용한다.
그리고 본인의 입맛에 맞춰 커스터마이징하여 사용한다. 필자는 다음의 reset.css를 커스터마이징해서 사용한다.
이처럼 국내에서는 아직 Normalize보다는 Resetting을 하는 추세이다.
일단 Resetting은 대충 사용해보았기때문에 알 것 같은데 Normalize는 무엇인가를 정확히 설명 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럼 Resetting과 Normalize에 대해 알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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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반정도 읽다보니, 파이썬을 공부해 포스팅하는것도 좋겠다라는 생각이 들어 파이썬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제가 주로 사용하는 언어가 아닌 만큼 포스팅에 다소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