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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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

한줄평 리뷰

처음 모든 구직자들을 위한 자신의 성향 파악에서 시작하여, 프로그래머로써의 질문에 대한 답을 하는 과정으로 진행 후 전화면접을 지나 최종적으로
이력서에 대한 내용까지 1부터 10까지의 내용이 포함되어있는 프로그래머의 구직과정 전반에 대한 모든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단 한번만 읽고 끝내는 책이 아닌, 두고두고 곱씹어보며 이직에 대한 뽐뿌가 왔을때마다 또는 면접을 준비할 때마다 보면 좋을책이다.

책정보

판매처 : 한빛미디
원재 :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4판)
저자 : 존 몽건, 노아 킨들러, 에릭 기게리
번 : 서환수
출간 : 2019-07-04
페이지 : 568 쪽
가격 : 정가 28,000원 -> 판매가 25,200원(10% off)

상세정보

소개

구직활동에 있어 전반적인 모든 과정을 총 망라해서 기술하고있다.
처음 자신의 성향에 대한 파악을 시작으로, 입사지원절차(회사 선택, 헤드헌터 활용)의 과정을 통해 지원 그후 전화면접 그리고 순차적으로 프로그래머로써 알고있어야하는 기초지식들에 대해
설명해주고있다.
본인이 알고 있지 못한 지식은 간단하게 책을 통해 습득하고, 검색을 통해 기초역량을 채워 나가면 될것 같다.
그 후 이력서를 작성하는 방식까지 자아성찰 및 성향파악을 시작으로 이력서 작성 및 절차를 통해 면접을 보는과정과 면접 내용까지 모든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현재 4판까지 지속적으로 업데이트 되고있다.

이직에 대한 뽐뿌가 왔을때 또는 이직 준비 중일때 필수 서적으로 읽어도 되겠다 싶을 정도로 추천을 하고 싶다.

장점

  • 정말 친절하게도 모든 과정에 대한 친절한 설명, 필수질문목록 및 예상질문등으로 면접준비가 가능하다.

단점

  • 전문적으로 세분화된 프로그래밍 분야까지는 나누어지진 않았으므로, 필요한 분야별 독자의 자체 필터링을 요구한다.
    하지만 개인적인생각으로 모든부분 빼놓지 않고 보길 바란다.

후기

역시 이직이란 쉬운것이 아니라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주는 책이었다.
또한 나자신을 다시 한번 돌아보게 해주는 책이었다. 목표 설정을 통해 성공적인 이직을 할 수 있도록 디딤들이 될 수 있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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