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이 반’ 이라는 말이 있다. 이처럼 첫연봉은 사회로 나온 처음으로 매겨진 나의 가치이다.
모든 직업과 직군에 따라 하는 업무와 연봉과 사회적 지휘 그리고 준비과정은 각각 다르다.
그리고 본인이 하고 있는 직군을 그만두고 새로운 일을 시작 하지 않는 이상 본인이 준비했던 직군의 일을 계속 할 것이다.
나는 현재 개발자로써 직장생활에서의 느낀 점을 적어보려한다. 물론 각 직군마다 내가 말한 점과는 다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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